김 성일 선교사 25주년 기념 행사에 즈음하여

지난 64회 총회에서 선출된 고신대학교 미래 대책위원회가 지난 111411시 고신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가지고 아래와 같이 조직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명칭에 대한 정리를 했는데 64회 총회 회의록에 기록된 대로 고신대학교미래대책위원회(고미대)로 하기로 확정하였다.

그리고 조직에 들어가 위원장에는 총회장 김철봉 목사 서기는 총회 전서기를 역임한 배굉호 목사가 맡기로 하고 신대원운영분과와 고신대구조개혁분과를 두되 각분과조직구성은 목사 4인 장로 3인으로 또한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와 지역도 배정하여 했다.

신대원운영분과는 신상현, 정수생, 김성복, 한진환 목사, 김종인, 전우수, 장태휘 장로, 고신대구조개혁분과는 배굉호, 전원호, 신수인, 곽수관 목사, 최수우, 양재환, 임명곤 장로가 맡았다.

그리고 법률 및 대외정책담당분과에는 현 학교법인 이사장 김종인 장로와 서기 배굉호 목사가 맡았고, 본위원회 대외홍보 및 설명 등은 창구를 일원화하기로 뜻을 모으고 서기 배굉호 목사가 맡도록 했으며 다음 모임은 1216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모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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