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고려신학대학원 사태 수습을 위한 총회특별조사위원회 구성 그동안 시끄러웠던 현안 중에 하나였던 고려신학대학원의 교수들간 불협화음을 조정하기 위하여 총회는 7인 위원회를 구성하였는데 그 위원은 다음과 같다. 목사: (위원장)김철봉, (서기)정주채, 이용호, 윤희구, 장로: (회계)신주복, 김국호, 하호영 코람데오 kscoramdeo@kscoramdeo.com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6회 고신포럼, 목회자 '정년연장↔정년필수?'... 지방대위기, '폭탄해체 전문가' 필요! 저성장·결핍 시대의 노후,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며... 평생 현역 추구하라!" [사설] 의사의 자리는 환자 곁이다 악법동향대책세미나, 동성애신학의 누룩이 번져간다 [기획기사] 목사 아들도 동성애, SOS(2) 한주간교회소식/ 3월 17일 건대 충주병원, 대학병원 중 처음으로 '정상 진료' 의지 선언... 의료계에 선한 영향력 기대 6회 고신포럼, 목회자 '정년연장↔정년필수?'... 지방대위기, '폭탄해체 전문가' 필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2006-09-23 00:00:00 더보기 삭제하기 치욕의 절정을 지나야 하나님의 긍휼을 맛볼 때가 오리라고 믿습니다. 이 시대에 교수된 것이 개인적으로는 수욕이지만, 훗날 역사에라도 세속적 부패에 저항하며 진리를 위한 창조적 몸부림의 결과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자리', '돈', '명예욕'와 같은 세속적 욕망에 대하여 그야말로 철저하게 도전하여 자유를 얻고, 생명과 정의, 평화에 집착하는 교수들로 거듭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06-09-23 00:00:00 더보기 삭제하기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이 위원회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요기사 고신대학교 제39대 CALL 총학생회 입방식, “CALLING 오락실”로 개강 맞이 낙태가 권리라며 당정책으로 표기한 정당? 美 재외투표등록 3만여명 투표 시작…"국익 위해 힘써주길" 현대차 68조·LG 100조 국내 투자 보따리…"미래 경쟁력 강화" 대통령실 "국회 세종의사당은 尹공약…제2집무실 속도낼 것" 인도 델리 선교지 방문기(1): 복음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속보>고려신학대학원 사태 수습을 위한 총회특별조사위원회 구성 그동안 시끄러웠던 현안 중에 하나였던 고려신학대학원의 교수들간 불협화음을 조정하기 위하여 총회는 7인 위원회를 구성하였는데 그 위원은 다음과 같다. 목사: (위원장)김철봉, (서기)정주채, 이용호, 윤희구, 장로: (회계)신주복, 김국호, 하호영
당신만 안 본 뉴스 6회 고신포럼, 목회자 '정년연장↔정년필수?'... 지방대위기, '폭탄해체 전문가' 필요! 저성장·결핍 시대의 노후,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족하며... 평생 현역 추구하라!" [사설] 의사의 자리는 환자 곁이다 악법동향대책세미나, 동성애신학의 누룩이 번져간다 [기획기사] 목사 아들도 동성애, SOS(2) 한주간교회소식/ 3월 17일 건대 충주병원, 대학병원 중 처음으로 '정상 진료' 의지 선언... 의료계에 선한 영향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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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00:00:00 더보기 삭제하기 치욕의 절정을 지나야 하나님의 긍휼을 맛볼 때가 오리라고 믿습니다. 이 시대에 교수된 것이 개인적으로는 수욕이지만, 훗날 역사에라도 세속적 부패에 저항하며 진리를 위한 창조적 몸부림의 결과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자리', '돈', '명예욕'와 같은 세속적 욕망에 대하여 그야말로 철저하게 도전하여 자유를 얻고, 생명과 정의, 평화에 집착하는 교수들로 거듭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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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절정을 지나야 하나님의 긍휼을 맛볼 때가 오리라고 믿습니다. 이 시대에 교수된 것이 개인적으로는 수욕이지만, 훗날 역사에라도 세속적 부패에 저항하며 진리를 위한 창조적 몸부림의 결과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자리', '돈', '명예욕'와 같은 세속적 욕망에 대하여 그야말로 철저하게 도전하여 자유를 얻고, 생명과 정의, 평화에 집착하는 교수들로 거듭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