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신일교회 원로 목사인 김주락 원로목사는 2007, 9월 2일 새벽 1시경 하나님의 부르심을받고 천국에 입성하였다.

9월 4일 교회장으로 천국환송 예배를 드린후 대전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고인은 인천 신학교부지를 구입하는데 목사 개인과 신일 교회가 큰 역활을 하였고 후에 인천 학교부지는 교단의 큰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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