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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태권도 해외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이정기 교수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118: 17)”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온 나라가 메르스의 공포와 동성연애자들의 온갖 더러운 추태가 함께 어우러져 그 어느 때보다도 주의 얼굴빛을 구함과 동시에 우리의 연약함과 죄 성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나마 여름의 무더위가 엄습할 시점에 장마를 알리는 비 방울이 온 대지를 촉촉이 적셔주어 우리를 시원케 하니 마음에 작은 위로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대학인 고신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의 교수 사역도 은혜 가운데 잘 마치고 이제 여름 방학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도 고신대학교와 태권도선교학과에 하나님께서 부으신 은혜가 너무 큽니다.

총장님을 위시한 모든 교수님들이 주의 은혜를 구하며 한 마음으로 국가대학구조개혁평가를 준비한 결과 놀랍게도 상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로서 우리가 지향하는 기독교 명품 대학을 향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 같아서 너무나 큰 감사함이 있습니다. 또한 학교가 추진하는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이 뜨거운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셨음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태권도선교학과 역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과 개설 7년차를 맞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6명이 선발되어 대내외적으로 역동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서 거의 매 주 마다 전국 교회들과 크고 작은 섬김의 자리에서 말씀과 태권도 시범이 함께 하는 예배로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 주시는 힘으로 흐르는 땀과 수고의 눈물을 아끼지 않았기에 각종 전국 대회에서 값진 메달들을 획득하며 계속해서 하나님이 보이신 꿈과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잊을 수 없는 것은 매주 드리는 태권도선교학과 자체 채플에 귀한 목사님들이 오셔서 풍성한 말씀과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너무나도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주에 성료된 고신 선교 60주년 기념대회에서 전국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 그리고 세계 각처에서 참석하신 선교사님들께 총 4번에 걸쳐 시범 공연을 펼침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림과 동시에 차세대 전문인 태권도선교사들을 기대하는 또 하나의 축제였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귀한 사역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1. 매년 방학이면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전체 학생들은 5개 팀으로 흩어져서 해외 선교지를 섬기고 있습니다. 올해도 7개국(미얀마, 홍콩,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미국, 멕시코)5개 팀을 파견하는데 지난주부터 1차 팀 17명이 미얀마와 홍콩을 섬겼습니다.

2.오늘 2차 팀 23명을 인솔해서 인도네시아와 대만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그 땅을 잘 경작하여 복음의 씨앗을 잘 심고 귀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814-15일 날 제 6회 고신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 대회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행사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또 하나님의 대학인 고신대학교를 이 땅에 자랑하는 귀한 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늘 그랬듯이 사람도 물질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이기에 오늘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2-3.000명이 모일 이 행사를 위해서 기도의 마음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하고 싶습니다.

때때로 이 힘든 사역의 길을 걷는 동안 자주 경험하는 것 중에 함께 하는 저 사람은 알아주고, 또 도와주겠지 라는 은근한 기대를 할 때마다 하나님은 판판히 그 생각과 기대를 깨뜨리시고 그들이 아닌 전혀 예상치 못한 하나님의 사람들과 만남으로 즐거움을 누리게 하시고, 무엇보다도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오니 오늘도 선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 길을 걷고 또 오늘도 선교 현장을 출발합니다.

8월 초까지 계속해서 국내외를 넘나들면서 선교사역들을 감당하게 될 텐데 건강과 영성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천사도 흠모할 만한 이 복음 전하는 사역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와 사랑을 모아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 드릴 때까지 가정과 삶에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부산 영도 고신대학교에서 이정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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