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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침에]
   
▲ 사진은 서울 거리의 한 야경이다.

 

 

[겨울 아침에]   /지형은


일찍 깬 겨울 아침
명징(明澄)한 마음의 호수에

작은 돌 하나
그리움으로 떨어져

살아있다는 걸
깊이 깨닫게 한다

마음의 별 따라
임 찾아 길 떠난 이들이
오늘도 일찍 일어난다

(별 따라 메시아 만나러 길 떠난 동방박사들 생각하며)

지형은  sungnak200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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