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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우리의 자화상

“업무 스트레스는 심하고…
아, 기회만 된다면 회사를 옮기고 싶다!“

한 직장인의 씁쓸한 자기표현이다.

지금 한국은 고단함에 시달린다.
업무에 시달리고…
상사에 짓밟히고…
부하에 무시당하는…

중앙일보 기사를 읽으면서
확인하고 싶지 않았던
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에
서글퍼진다.
16개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서  
스트레스를 많이(many) 받는다. 1위(45%)
상사에 불만이 많다. 1위(32%)
부하를 무시한다. 2위(31%)
우리의 수치(羞恥)스런 수치(數値)로
우리는 부끄럽다.

불신공화국, 스트레스공화국
이 불명예를 어떻게 벗어 던질꼬!!!

사회적, 국가적
방법이 없다. 대안도 없다.
마냥 끌어안고 살아야 할 것인가??

누가 책임질 것인가?
복음의 가치를 잃어버린 교회가
전적인 책임자임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세상의 소망’이어야 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교회가
사명의 자리를 벗어남으로 빗어진
조국의 비극이다.

교회가 병들어
사회와 국가가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것이다.
비극의 피어리드는
교회가 찍어야 할 책임이다.

교회가 건강하면
불신과 스트레스의 날개는 꺾일 것이다.
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다시 회복시키는
성형외과는
교회이다.

....................
주여!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것은
건강한 교회 회복운동입니다.
교회를 주의 보혈로 덮어 주셔서
교회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고,
교회를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넘쳐흐르게 하셔서
건강하고 부강한 민족으로 세워주소서.

이세홍  lshj12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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