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관계

2012-07-29     천헌옥 목사

 

       사랑의 관계 /천헌옥 목사


   꽃과 나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나비의 암수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하나님은 모든 관계를 그렇게 만드셨다.

   사랑의 접착제로 붙여놔서 뗄 수 없단다.


   나와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바울은 말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로마서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