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목협 제15회 전국수련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다.

한국교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안타까운 상황들의 현실들을 짚어보고, 특히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현재의 모습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 대안을 기도하며 제시하고자 한목협 제15회 전국수련회를 2012년 6월 17일(월)~18일(화) 안성수양관에서 “한국교회 목회자,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열린다.

한목협 제15회 전국수련회 행사개요

주제: 한국교회 목회자,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일시: 2012년 6월 17일(월) 오후2시~18일(화) 정오12시

장소: 안성수양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1-2, ☏ 031-672-0114)

대상: 한목협 소속 15개 교단 소속 회원 목회자 및 관심 있는 목회자 및 사모

주요 프로그램 및 강사

기조발제: 이원규 교수(감신대학교)

초청포럼: 한목협 소속 15개 교단 신대원장

주제특강: 은준관 명예총장(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한국교회회복을위한기도회

새벽경건회_ 최부옥 목사(양무리교회)

주제특강_ 박영신 교수(연세대학교)

파송예배_ 전병금 목사(대표회장, 강남교회)

(금번 수련회 시에는 제9차 정기총회가 수련회 중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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