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유정민
지난 31일
부산(사하)에서는 “양육할 자신이 없다”며 갓 태어난 아기를 유기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부모의 양육 없이 아이가 어떻게 자라며, 목사의 양육 없이 교인이, 교회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양육입니다. 양육!
예수님은 3년 동안 양육만 하셨습니다. 양육만!!
목회!
힘들고, 답답하고, 뭐가 뭔지, 어찌해야 할지, 방향을 잘 모르겠고, 맘대로 잘 안 되고, 성장이 잘 안 되십니까? 솔직히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고...
교회부흥 됩니다!
되는 게 기적이 아니라 안 되는 게 기적입니다. 물 반 고기 반이 아니라 물 보다 고기가 훨씬 더 많은데 왜, 부흥이 안 됩니까?
목회,
너무 재밌고 행복하잖아요~^^
전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공원과 옥탑방, 비닐하우스에서 교회를 개척,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딱 3년만 한번 미쳐보자!’며 양육만 했더니 교회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와 보십시오!
길이 열리고 보일 것입니다.
저의 목회현장을 다 열겠습니다.
9/26일, 09:30분,
교회 정문에 지하철역(양촌역)이 들어서 있는 연결고리패밀리처치(김포 양촌읍 유현삭시로 329-21)
선착순 100명!
무료세미나, 지금 곧 등록~
T.010-5469-9563, 010-8979-3777
사)목회자리더십클럽
대표 김명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