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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4건)
엄마! 나 아파
엄마! 나 아파 하나님 아버지“엄마 나 아파”라는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난한 아들의 목소리가 귓가에 쟁쟁합니다. 정부의 긴급 대응시스템도...
김대진  |  2020-03-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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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봄
2020년의 봄 / 오명숙(복음자리교회 권사/ 시인) 2020년의 봄은 애처롭다 아지랭이 피어나며 새싹 올라오려 하는데마스크 속에 파묻...
오명숙  |  2020-03-1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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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잡을 수도 쫓을 수도 없는피하기도 쉽지 않은 살인마사회를 흐트러뜨리고가족을 가르고식탁을 쪼개고너와 나를 멀어지게...
정돈화  |  2020-03-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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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봄
사랑 그리고 봄 / 정태호(수지 열방교회 장로, 시인) 사기도 아름다울 때가 있다사기답게 친다면사랑이 슬픈 것은 얼치기 사기를 당해서이...
정태호  |  2020-02-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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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노루귀
분홍 노루귀 / 조윤희(김해중앙교회 집사) 비스듬히 기울어진언덕배기 기대고 누운 채계절의 걸음 앞에미련스레 트림질하는느릿한 볕살이겨울의...
조윤희  |  2020-02-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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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오명숙멸치 다시마 육수를 끓이고거기다 떡국떡을 넣고새우젓 국물로 간을 하고파 총총 썰어 넣고계란 하나 깨뜨려 빙글빙글 저어팔팔 끓는 ...
오명숙 권사  |  2020-02-0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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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과 벚꽃 사이에
눈꽃과 벚꽃 사이에/ 정돈화 (광혜교회 원로목사) 금년 설에 유난히 눈이 잦아진흥원 벚꽃 광장에 온통 눈꽃이 피었네아름드리 짜여 진 벚...
정돈화  |  2020-01-1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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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59
주님!이 일을 어찌합니까?사람들이 로봇을 보고 절을 한다고 하네요.로봇이 아세라 신상이 되는 겁니다.로봇이 불경을 외우고설법을 한다고 ...
정태호  |  2020-01-1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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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새해 인사 / 정돈화(광혜교회 원로목사) 마른 나무 가지에싸락눈이 내리고가로등이 빗살무늬로 아른거리는세모의 밤잿빛 하늘을 뚫고화살처럼 ...
정돈화(광혜교회 원로목사)  |  2020-01-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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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의 아침
신년의 아침 / 윤 춘 식 말없이 맞이하는 눈부신 1월을 보세요 어제 오갔던 길이건만 오늘은 새 길이 됩니다 지나간 날은 기억 속에 얼...
윤춘식  |  2019-12-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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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문제다
이것이 문제다 / 정돈화(광혜교회 원로목사) 세월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늙어지는 것이 문제요 늙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몸이 망가지는...
정돈화  |  2019-12-2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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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가듯이
2019년이 가듯이 / 정돈화(광혜교회 원로목사) 2019년이우리 삶의 현장에서 떠나고다시 돌아오지 않듯이온갖 못된 것들도 가라 천하보...
정돈화  |  2019-12-1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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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구름 / 정돈화(광혜교회 원로목사) 구름은군중이다 청명한 가을하늘뜬구름으로여기저기 유람하고 바람에불려 다니며천공을 돌고 돌다가모이고 모...
정돈화  |  2019-12-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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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아름다울...
그럼에도 아름다울... / 조윤희(김해중앙교회 집사)기억의 향기 바래진 채낙화하는 편린들로 계절이 채워지고기력의 빛 흩날리며바닥을 흥건...
조윤희  |  2019-11-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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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어렵다 보수는개혁이 어렵고진보는화합이 어렵고중도는추진이 어렵다 참, 이 나라의 매사가 어렵다
정돈화  |  2019-11-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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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나뭇잎은 몸살을 앓으며갖가지의 단풍을 지어낸다초록 물기를 조금씩 잃어가며빨강 노랑 주황으로 말라간다아름다움이 바싹 익어갈 때쯤나뭇잎은 ...
오명숙  |  2019-11-1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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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57
주님!4차 산업혁명이라고 난리들 입니다.4차원의 세상이 도래하는 것도 아닌데4번째 산업혁명일 뿐인데도 호들갑이네요.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정태호  |  2019-11-0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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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
쪼잔하게 시를 쓰고도남세스럽지 않은자기자랑이 극에 달한 시대에 누구와 누구를 비교하는 일은부질없는 일이다 모두가 제 잘난 맛에 사는신나...
정돈화  |  2019-10-2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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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억새/ 조윤희(김해중앙교회 집사)비스듬히 비껴간여름의 걸음들이마주 선 계절의 어깨에서채우지 못할여백의 춤을 춘다심장 가장자리에 메여둔그...
조윤희  |  2019-10-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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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구름마저 떠나버린서슬퍼런 가을 하늘감히 바라볼 수 없어들녘으로 눈 돌리니황금물결 한 가운데허수아비 손짓하네...
오명숙  |  2019-10-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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