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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79건)
무력한 사자와 성도
무력한 사자와 성도 /김윤하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근교에 라이온파크를 방문했습니다.사자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몸집이 컸습...
김윤하  |  2018-05-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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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행
[특별한 여행] -지형은 나만 데리고 어디로 가자 호올로 남은 고독한 영혼과 나도 모르는 밀어를 나누자 길이 갈리는 데서는 마음이 손을...
지형은  |  2018-05-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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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작품 앞에서
꽃꽂이 작품 앞에서 / 김기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장식된 꽃들이 화려한 자태로 웃음 흘리고 있지만 잘려나간 줄기 속에 감추어진 눈물...
김기호  |  2018-05-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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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때가 얼마인지
남은 때가 얼마인지 /천헌옥 "옷은 좋은 것부터 입고, 말은 좋은 말부터 하라.좋은 것만 할 수 있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사진은...
천헌옥  |  2018-04-2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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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종을 치며
또 다시 종을 치며 /송길원 시간은 신적인 것이었다. 교회는 시간의 중심이었다. 종소리는 하나님이 청각으로 사람을 찾아오시는 ‘또 하나...
송길원  |  2018-04-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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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의 뇌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사각의 뇌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정온유 오래 전 산 아래 집에서 살면서 매일 산을 보게 되었던 적이 있었다....
정온유  |  2018-04-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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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벗하는 두 남자
벚꽃과 벗하는 두 남자 /김경근봄철은 삼라만상이 기지개하고 농부는 한 해 동안의 농사채비에 분주한 시즌이다. 가정도 한해 굵직한 계획을...
김경근  |  2018-04-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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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진달래
백설 진달래 /노상규 빨리 피었나 진달래 늦게 내렸나 하얀눈 봄볕 따사한 산자락 백설 뒤덮은 진달래 산위 진달래 봉오리 아직 움트기 먼...
노상규  |  2018-04-0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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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고향입니다.
봄은 고향입니다. /이종남 봄은 고향입니다.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만 할 언제나 안식처 같은 봄은 고향입니다. 설화...
이종남  |  2018-03-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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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갈등 /김윤하 우리가 흔히 쓰는 “갈등“ 이라는 말은 ”칡나무 갈“ 과 ”등나무 등“ 자를 쓰는 한자어입니다. 칡나무는 오른쪽으로만 휘...
김윤하  |  2018-03-1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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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 너머]
[공허 너머] /지형은 공허 텅 빔 그 황홀함 거기 희미하게 남은 창조의 흔적 보이지 않는 아니 있지 않은 길 없으니 잡히지 않는 잡을...
지형은  |  2018-03-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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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민들레 /김기호 사랑을 뭐라 표현할까? 마치 민들레 같다 할까? 사랑은 자랑치 않고 자기를 낮추며 사랑은 그를 위해 모든것을 비우고 사...
김기호  |  2018-03-0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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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가
들리는가 /천헌옥 들리는가 꽁꽁 얼어붙은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봄의 소리를! 들리는가 하얗게 덮인 눈속에서 꼼지락거리는 새싹의 꿈틀거리...
천헌옥  |  2018-02-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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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토큰 앞에서
성찬 토큰 앞에서 /송길원성도의 모임에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 복음을 순수하게 선포하고 성례전을 바르게 집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들...
송길원  |  2018-02-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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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지 섬인지
산인지 섬인지 /노상규 목사 운무 휘감으니 산봉우리 해무 휘감으니 섬봉우리 위에서 보니 같은 것 같고 속에서 보니 구분 안되고 아래서 ...
노상규  |  2018-02-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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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언어
겨울의 언어 /정은일(부산고운교회 담임목사) 겨울의 사물(事物)들은 말을 삼키고 있다. 길은 얼었고, 나무들은 앙상하고, 숲은 침침하고...
정은일  |  2018-02-0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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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뒤축
회개의 뒤축 - 램브란트의 /정온유 죄의 길을 돌아오는 멀고 험한 뒤축이 닳을 대로 닳아서 너덜거려 벗겨지고 누더기 지나온 삶이 티눈...
정온유  |  2018-01-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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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으면서
손을 잡으면서 /김윤하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수 많은 사람과 손을 잡습니다. 손을 잡으면 내 마음이 손끝으로 전달되어 나갑니다. 반가움...
김윤하  |  2018-01-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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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미소
소통미소 /천헌옥 맵고 쌀쌀맞다하여 겨울바람을 멥쌀하다 한다. 부드러운 정감있어 봄바람은 훈풍이라 한다. 악수의 손끝에서 누구는 멥쌀하...
천헌옥  |  2018-01-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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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아침에] 
[태초의 아침에] -지형은 어느 해나 거의 이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올해라고 불리는 것이 언제고 여기 내게 왔던 적이 결코 있지 않았습니...
지형은  |  2018-01-0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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