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0.19 목 06:23
상단여백
기사 (전체 449건)
아쉬움
아쉬움 /김경근희귀한 물고기를 잡았다가 방류한 거금도의 낚시 이야기이다.간간이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지난 10일 오후 ‘해돌마루’(전...
김경근  |  2017-10-14 22:53
라인
빛과 어둠
빛과 어둠 /사진, 글/이종남 어둠은 빛을 부러워 하면서도 뒤로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빛 앞에 서성이는 양면성이다. 자기 속에 많은 사...
천헌옥  |  2017-10-08 18:47
라인
<두 십자가>
/송길원 부활하신 주님이 두 팔 벌려 그려낸 십자가 포옹은 두 팔로 표현하는 미소이자 더욱 강하게 악수하는 웃음이다 이번에는 내가 작...
송길원  |  2017-10-01 09:13
라인
벌거벗은 나무뿌리(裸根)
벌거벗은 나무뿌리(裸根) /노상규 오랜 비바람 덮힌 흙 쓸어가 대지에 드러난 나무뿌리 지나는 길손 밟고 또 밟아 껍질 벗겨진 나무뿌리 ...
노상규  |  2017-09-24 08:47
라인
톨스토이의 묵상 길을 따라서
톨스토이의 묵상 길을 따라서 /김윤하 러시아의 광활한 평지를 바라보며 뚤라라는 시골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톨스토이의 생가, 생각만 해도...
김윤하  |  2017-09-17 13:54
라인
사랑은 언제나
사랑은 언제나 /천헌옥. 바른 방향도 언제나 함께 좌우 방향도 언제나 함께 식사할 때도 언제나 함께 사랑은 마음이 함께이다. 사랑은 뜻...
천헌옥  |  2017-09-10 08:00
라인
위대한 생명력  
위대한 생명력 /정찬수 동토의 땅을 연하디 연한 싹이 뚫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서 엘리어트는 "4월은 잔인한 계절"이라고 하였던가? 여...
정찬수  |  2017-09-03 06:58
라인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지형은 저기 어디쯤 있는 아름다운 사람 어디쯤이 신기루 같아 당최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저기 어디쯤 있는 내 안의 ...
지형은  |  2017-08-27 07:36
라인
사막에서 
사막에서 /김기호 그대 사막에 서 본 일이 있는가? 한 걸음 내 딛는다는 것이 얼마나 덧없는 일이며 발자국을 남긴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
김기호  |  2017-08-20 09:32
라인
<낙엽을 떼어주며>
/최병규 목사 어여쁜 꽃무릇은 힘을 다해 땅을 밀어올렸다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인가! 꽃망울 맺을 어느 날 뭔가 부자유스럽다는 걸...
최병규  |  2017-08-13 09:05
라인
저 길 너머에  
저 길 너머에 /노상규 저 길 너머에 누구 있기에 오르고 또 오르나 저 길 너머에 무엇 있기에 온 몸 흠뻑 적시나 저 길 너머에 주님 ...
노상규  |  2017-08-06 08:59
라인
휴식
휴식 / 이종남 바다속에 스며든 고운햇살 따라나와 잔잔한 물결따라 어디로 가니 거북아 천년고요의 완성이 되어준 산자락 떠나 멈춰선듯 느...
이종남  |  2017-07-30 08:53
라인
<낙타는 살이 쪘고 바늘구멍은 좁아졌다고?>
/송길원 비단과 향신료를 실어 나르던 실크로드, 사막의 배라 불리던 낙타 등 위에는 태양광 패드와 친환경 냉장고가 실렸다. 예방백신과...
송길원  |  2017-07-23 09:46
라인
불타는 심장이 되었으면
불타는 심장이 되었으면 /김윤하 칼빈의 종교개혁지인 제네바로 가는 도중에 마테호른을 오르기 위해 체르마트에 갔습니다. 다음 날 새벽, ...
김윤하  |  2017-07-16 09:19
라인
축제는 망국현상-2
축제는 망국현상-2 /김경근‘인생칠십고래희’란 말이 퇴색되어 가는 세대에, 성경은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오, 강건하면 팔십이라(시90:...
김경근  |  2017-07-09 09:15
라인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김기호 사랑한다면 빈손으로 남겨지는 것 사랑한다면 가진 것 하나도 없는 빈손으로 살아가는 것 모든 것을 이미 사랑하는 그대...
김기호  |  2017-07-02 08:45
라인
한여름의 비움
한여름의 비움 -지형은 오늘 바다로 갑니다 바다가 떠오르지 않아서요 떠오르는 햇살에 새벽 물안개가 스러지듯이 그렇게 또렷하게 춤추며 앞...
지형은  |  2017-06-25 13:31
라인
한 줄기 은총
한 줄기 은총 /최병규 진관사 뒷산 오솔길 그곳엔 상처입은 영혼이 있었네 비바람에 시달리고 거칠어진, 마지막 길에선 초로의 나그네 어둠...
최병규  |  2017-06-18 15:20
라인
달력을 찢어내며
[달력을 찢어내며] /천헌옥 안방은 7월의 해수욕장이다 작은방은 8월의 계곡이다. 거실은 9월의 벌어진 알밤들이다. 하릴없이 1에서 8...
천헌옥  |  2017-06-11 09:29
라인
사랑도 미완성이 아름답다
사랑도 미완성이 아름답다 사랑도 미완성이 아름답더라 너무 완벽하여 부담 되는 화가의 그림보다 삐딱 빼딱 오물 조물 아이 그림에서 감동받...
김기호  |  2017-06-04 09:1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