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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57건)
그 길, 구원의 길
그 길, 구원의 길 /이종남 세상은 점점 예수님을 예술적으로 승화 시키려는 조짐을 보인다. 예수님 그리고 십자가는 회화적으로나 조소적으...
이종남  |  2017-12-1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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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상 앞에서
성찬상 앞에서 /송길원 밀가루가 제대로 발효되면 해바라기 향(香)이 난다. 나도 모르게 얼굴을 묻고 깊은 숨을 들이쉬게 된다. 하나님의...
송길원  |  2017-12-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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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도토리묵 /노상규 도토리묵은 겸손이다. 한 톨 한 톨 허리 숙여 주워야 한다. 도토리묵은 인내이다. 한 톨 한 톨 껍질 벗겨 말려야 한...
노상규  |  2017-11-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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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의 설교
억새의 설교 /김윤하 성산일출봉 위로 붉은 해가 부채살 같은 빛을 분사하자 그 빛을 받은 자연은 아침 축복을 누리는 듯 했습니다.. 억...
김윤하  |  2017-11-1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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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심비에 쓰세요
사랑을 심비에 쓰세요 /천헌옥 사랑을 하늘에 쓰지 마세요 장마지면 그 모든 언어가 당신의 가슴에 내려꽂혀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될테니까...
천헌옥  |  2017-11-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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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실존] -지형은 그림자는 슬픈 때가 많다 실체가 아니라고들 해서다 꽃의 빨강은 강렬한 현실이라서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지만 어떤 때는 ...
지형은  |  2017-11-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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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볕
가을 볕 /김기호 가을 볕 모아 모아 예쁘게 보듬고 은행에 가야겠다 가서 적금 든 후 통장 하나 고이 보관했다가 겨울 눈길 걷는 이 비...
김기호  |  2017-10-2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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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들에게 축복이!
작은 꽃들에게 축복이! - 최병규 창경궁의 온실엔 무슨 꽃이 피고 있을까? 기대를 가지고 가는 길은 즐겁다. 나의 기대는 온실에 가기도...
최병규  |  2017-10-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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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아쉬움 /김경근희귀한 물고기를 잡았다가 방류한 거금도의 낚시 이야기이다.간간이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지난 10일 오후 ‘해돌마루’(전...
김경근  |  2017-10-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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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빛과 어둠 /사진, 글/이종남 어둠은 빛을 부러워 하면서도 뒤로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빛 앞에 서성이는 양면성이다. 자기 속에 많은 사...
이종남  |  2017-10-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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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십자가>
/송길원 부활하신 주님이 두 팔 벌려 그려낸 십자가 포옹은 두 팔로 표현하는 미소이자 더욱 강하게 악수하는 웃음이다 이번에는 내가 작...
송길원  |  2017-10-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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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나무뿌리(裸根)
벌거벗은 나무뿌리(裸根) /노상규 오랜 비바람 덮힌 흙 쓸어가 대지에 드러난 나무뿌리 지나는 길손 밟고 또 밟아 껍질 벗겨진 나무뿌리 ...
노상규  |  2017-09-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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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묵상 길을 따라서
톨스토이의 묵상 길을 따라서 /김윤하 러시아의 광활한 평지를 바라보며 뚤라라는 시골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톨스토이의 생가, 생각만 해도...
김윤하  |  2017-09-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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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사랑은 언제나 /천헌옥. 바른 방향도 언제나 함께 좌우 방향도 언제나 함께 식사할 때도 언제나 함께 사랑은 마음이 함께이다. 사랑은 뜻...
천헌옥  |  2017-09-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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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명력  
위대한 생명력 /정찬수 동토의 땅을 연하디 연한 싹이 뚫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서 엘리어트는 "4월은 잔인한 계절"이라고 하였던가? 여...
정찬수  |  2017-09-0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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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지형은 저기 어디쯤 있는 아름다운 사람 어디쯤이 신기루 같아 당최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저기 어디쯤 있는 내 안의 ...
지형은  |  2017-08-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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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사막에서 /김기호 그대 사막에 서 본 일이 있는가? 한 걸음 내 딛는다는 것이 얼마나 덧없는 일이며 발자국을 남긴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
김기호  |  2017-08-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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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떼어주며>
/최병규 목사 어여쁜 꽃무릇은 힘을 다해 땅을 밀어올렸다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인가! 꽃망울 맺을 어느 날 뭔가 부자유스럽다는 걸...
최병규  |  2017-08-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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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 너머에  
저 길 너머에 /노상규 저 길 너머에 누구 있기에 오르고 또 오르나 저 길 너머에 무엇 있기에 온 몸 흠뻑 적시나 저 길 너머에 주님 ...
노상규  |  2017-08-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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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휴식 / 이종남 바다속에 스며든 고운햇살 따라나와 잔잔한 물결따라 어디로 가니 거북아 천년고요의 완성이 되어준 산자락 떠나 멈춰선듯 느...
이종남  |  2017-07-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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