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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탐방
코닷
2021.11.3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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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499 주년을 하루 앞둔 오늘 신앙강좌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함으로 하늘샘교회(담임 문찬경 목사) 종교개혁 신앙강좌가 10월 29일(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하늘샘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한 지역교회가 종교개혁 499주년을 잊지 않고 기념집회를 열었다는 점이 특별하다.“웨스트민스터 총회, 종교개혁의 정점을 찍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신앙강좌의 강사는 『특강 소요리문답』의 저자 황희상 집사였다. 황 집사는 “수백 년 전 영국의 웨스트민스터에서 열린 한 회의의 결과를 왜 우리 교회가 받아들여야 합니까?”라는 질문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의의와 중요성을 강의하며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평신도의 입장에서 쉽게 설명했다. 성도들과 같은 눈높이에
교회탐방
김대진
2016.10.3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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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노회 두레교회(담임목사 오세택)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있었던 기념행사는 ‘30주년 기념 공연’과 ‘홈커밍행사’ 그리고 ‘기념식(비전선포식)’ 및 ‘기념세미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오세택 목사는 두레교회 30년을 회고하며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세 가지 기념비를 세우자고 했다. 첫째는, 성장이 아니라 성숙을 지향하는 두 번의 분립을 기억하는 기념비이고, 둘째는 높은 곳, 중심부를 지향하지 않고 주변부 고통 받는 타자들을 향하는 기념비이다. 고통받는 타자를 향한다는 것은 노숙자 쉼터, 부모의 돌봄이 부족한 아이들을 돌보는 민들레교실, 그리고 굶주린 이들에게 식사를 공급하는 오천 운동과 같은 구체적인 사역이라
교회탐방
김대진
2016.09.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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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에서 성찬은 은혜의 방편이다. 성도들은 성찬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의학을 가르치는 유해무 교수는 “예수께서 제정하신 성찬은 설교와 똑같이 은혜의 방도이고, 그 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성부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분으로서 그분 자신을 주셔서 그의 성신 안에서 우리의 참된 양식과 음료가 되게 하신다.”고 했다. “성찬에서 그리스도는 그분의 재림을 약속하시며, 우리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초대하신다(계시록19:9). 이러한 잔치에 초대받은 우리는 복된 자들이다. 성찬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핍박을 견디고, 믿음을 고백하며,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삼위 하나님께 의존하게 된다.” 따라서 성찬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이다.말씀전원교회 방석진 목사는 성찬을 미리 경험하는 천국잔치라고 말한다.
교회탐방
코닷
2015.12.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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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서울강남교회(강영진 담임목사)는 반포에서 방배동으로 교회당을 이전하고 감사예배 드렸다. 서울강남교회는 1979년 12월 2일 신도범 목사와 당시 이명수 집사(현 장로), 이정희 집사(현 권사) 이명수 집사 가정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다. 신도범 목사의 증언으로는 그 당시 개척자금 20만원으로 시작된 교회였다고 한다. 개척 이후 1980년 1월 6일 당시 강남구 반포동 535-16번지 123평을 매입하여 당해 7월 14일 연건평 178평의 첫 번째 예배당을 완공하였다. 1986년 5월 20일 서초구 반포동 91-6번지에 있는 대지를 매입하여 1987년 5월 15일 반포 서래마을에 연건평 217평의 예배당을 준공하고 1988년 7월 1일 두 번째 예배당봉헌예배를 드렸다. 2
교회탐방
코닷
2015.09.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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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석 달 후에 정기노회를 개최하는 장소가 되고 다섯 달이 지난 후 담임목사 위임식을 거행한 교회가 있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오경석목사가 시무하는 우리시민교회 이야기이다. 지난 6월 7일 오후 3시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우리시민교회당에서 위임감사예배가 있었다. 1부 예배는 위임국장 김성영 목사(강상교회)의 인도로 최봉환 목사(은혜의 교회)가 기도하고 동서울노회장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가 딤전4:1-16을 본문으로 “이것을 행함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설교 후 김성영 목사가 위임받는 오경석 목사와 교인들에게 위임서약을 했다. 2부 축하 및 인사 순서는 우리시민교회 이은철 장로(국회도서관장)의 인도로 오경석 목사의 부친되는 오창규 목사(평강교회)가 권면하고, 권중갑목사(서울수정교회)가 축
교회탐방
코닷
2015.06.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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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전형적인 농촌 교회 주일학교 교육을 위해서 여전도사 가정을 일년간 파송한 진주의 한 교회가 있어 소개한다. 파송을 한 교회는 진주 북부교회(서보권 목사), 파송자는 정희경 전도사 부부,파송지는 관기교회(김성현 목사]이다. 기자가 두 교회와 파송자를 방문하고 인터뷰하면서 현장을 취재하였다. 그리고 도농 교회간의 협력을 위한 한 방편으로 이 사례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주일 아침 관기교회당 주일 성수를 위해서 청소하는 일을 거부하다가 총살당한 순교자 배추달 성도를 배출한 합천 묘산면 관기리에 위치한 관기교회이다. 전형적인 노인들 중심의 농촌교회이다. 담임 목회자인 김성현 목사 가정이 가장 어린 형편이다. 이곳에 주일 아침마다 진주에서 여전도사 가정이 한시간 차를 타고 와서
교회탐방
이세령 기자
2014.04.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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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에서 인천발 제주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여 18일 오전 현재 구조자는 174명, 실종자는 274명, 사망자는 28명으로 조사됐다. 사망자 중 18명의 신원만 확인된 상태이다. 실종자 271명 중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대부분이어서 단원고 뿐 아니라 안산시 전체가 침통함에 빠졌고 대한민국 전체가 총 비상에 걸렸다. 특히 단원고 학생 중에는 안산꿈의교회, 안산제일교회, 안산동산교회, 예인교회, 하나된교회, 동부교회, 예전교회, 안산빛나교회 등 상당수의 교회의 교인으로 알려지면서 안산의 교회들이 초비상이 되었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기도밖에 없어서 모든 성도들이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교회로 달려나와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교회탐방
코닷
2014.04.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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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부채를 지고서 건축한 예배당을 소유한 교회들의 부도나 매각이 늘고 있다. 한국 교회 현실을 말해주는 어두운 대목이다. 그리고 이런 매각 시설이 이단들이 구입 사용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실제로 울산 부흥교회 건물을 안상홍 집단이 구입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과도한 부채로 인한 어려움에 처한 교회의 부채를 떠안으면서 오히려 교인들과 목회자를 파송하여 교회를 회생 발전시키는 일을 울산교회(정근두 담임목사)가 두 교회나 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단순하게 교회 재산 보호 차원을 넘어서 분립개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또한 과도한 부채의 교회를 섬기던 지친 목회자의 회복에까지 관심을 가지고 진행되는 일련의 과정들이 현재의 한국 교회 현실에서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판단하고, 기자가 울산교회 행정담당 권
교회탐방
코닷
2014.03.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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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교단설립50주년을 앞두고 행사준비위원회(위원장 곽삼찬목사 마산동광교회 원로)에서는 50주년 기념으로 각 지역에 자율적으로 개척교회를 세우기로 결정하고 그 모범적으로 위원장 곽삼찬 목사와 마산노회가 천안에 기념교회를 설립하기로 하여 시작한 교회가 하나교회이다.교단 60주년을 앞두고 하나교회를 찾았다. 마침 천안 백석동의 하나교회당은 가을 하늘 아래 참 아름다운 자태로 기자를 맞았다.2002년 9월9일(월)은 하나교회가 태동을 한 날이었다. 곽삼찬 목사와 마산동광교회의 헌금 1억 등 마산노회 교회들이 분담하여 모은 5억의 기금으로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9-1번지 땅 604평을 매입하고 고려신학대학원 소예배실에서 교단인사들이 모여 ‘개척준비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교회탐방
코닷
2011.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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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원의 교수직을 사임하고 평범한 한 목회자로 돌아간 이성구 목사의 어깨에는 날개보다는 엄청난 무게의 짐이 눌려 있었다. 그야말로 풍비박산에 이른 교회를 어떻게 수습하느냐의 과제가 매일같이 그를 짓눌렀다.교회의 분쟁 구포 지역에 재개발의 바람이 불었다. 교회는 이사를 해야 하는 형편이었다. 그래서 금곡동에 부지를 마련했다. 그런데 교회는 논란이 일어났다. 따라간다, 안 간다의 논쟁으로 시작된 교회의 논란은 회계집사의 부정이 분쟁의 불씨로 터져버렸다. 법정 싸움까지 일었고 담임목사가 사임하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그런 와중에 안 간다는 사람들 100여 명이 새로 개척을 시작해 떠나버렸다. 담임목사가 없는 교회는 바람 앞에 흩날리는 모래같이 흩어져 갔다. 남은 자들
교회탐방
코닷
201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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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오성광 목사와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인연이 있어왔던 사이다. 1978년에 진주 문산에 문산교회를 개척설립하고 대지만 400여평 구입한 뒤 1981년 부민교회 부교역자로 이동을 했었는데 후임으로 문산교회에 부임을 한 오성광 목사가 필자의 뒤를 이어 교회당을 건축하였던 것이다. 그 교회 성도들이 지금도 오 목사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헌신적으로 교회를 섬겼는가를 반증하는 것이다. 그런 그를 시드니에서 만난다니 설레는 마음이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오 목사를 만난 것은 오래 전 문산교회에서 딱 한 번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변해 있을까하는 기대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필자가 교회를 방문한 날은 마침 수요일이었는데 평신도 대학 공부가 진행 되었다. 수요기도회에 모이는 수가 너무 적어 고심을 하던 중
교회탐방
코닷
2008.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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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을 알고는 차를 빌려서 네비게이션에 의지해서 찾아가게 되었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막다른 곳, 바로 산이 가로막고 있는 마지막 터에 주님의 교회라는 간판을 달고 교회가 우뚝 서 있었다. 오후예배는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했다. 기도와 찬양에서 기자는 이 교회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었다. 살아 꿈틀거리고 있는 교회, 현재에 안주하거나 만족하지 않고 계속 자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교회임을 금방 느낄 수 있었다. 고신뿐 아니라 다른 교단일지라도 교회당을 짓고 개척을 시작한다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고신의 교회가 그것도 수도권에 우뚝 4층짜리 교회당을 건축하고 만 2년이 지난 지금 중고등부 이상의 교인이 250여명을 헤아리는 교
교회탐방
코닷
2008.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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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에 위치한 예장(고신) 진주노회 소속 고전교회가 올해로 교회설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고전교회는 1908년 3월8일에 고하리 홍평 부락(게아대)의 김상재씨 집에서 시작되었다. 얼마 후에는 성평(댕밑) 부락 앞 가마소라고 하는 곳에 교회당을 건축하여 예배를 드리다가 다시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고전교회는 옛날의 하동성(지금 복원 중이다. 그리고 여기가 하동의 중심이었고, 광양, 여수, 순천, 진주, 삼천포 등을 연결하는 요충지였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김상재씨는 후에 장로가 되었는데, 당시 그는 참봉이라는 벼슬을 가진 분으로 포목상을 하던 지방 유지였고, 지역민들에게 크게 존경받는 사람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교회탐방
코닷
2008.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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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알고서도 제주 출신의 천제원 목사는 제주에 개척을 시작했다. 그의 사명과 꿈을 알고 부산노회 서부시찰 9개(송도제일. 대신동. 부민. 초장동. 동일. 아름다운. 부산서. 서부산. 항도) 교회가 연합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450-1번지에 연동서부교회를 세운 것이다.교회당 위치는 신제주인데, 신제주는 제주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이 지역에 우리 교단 교회로서는 처음으로 연동서부교회가 세워진 것이다. 교회당은 신제주초등학교 운동장 맞은편에 있다. 부산노회 서부시찰에서 3억의 지원으로 부지 134평에 건평 89평으로 1층은 예배실, 2층은 교육관을 건축했다. 부산노회 서부시찰은 3년 동안 매월 250만을 지원
교회탐방
코닷
2008.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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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협은 수도권 5개 교회(남서울교회, 서울시민교회, 등촌교회, 향상교회, 잠실중앙교회)가 2003년 11월에 만든 조직으로 ‘개척교회 협의회’를 이름이다. 수도권 도시가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것에 비례해 교회 개척은 타 교단에 비교적 발느린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5개 교회는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 교회가 하나를 개척하면 최선을 다해도 수도권에서는 상가교회 이상을 벗어날 수 없고 그런 교회가 자립하도록 성장하기는 너무나 먼 거리가 있어 5개 교회는 1년에 1개처씩 힘을 모아 개척하기로 했다. 5개 교회가 각각 1억원씩 헌금하고 돌아가면서 주관하는 교회가 모든 개척을 주도하게 된다. 즉 개척교회 목회자 선정, 그리고 지역선정 등 개척설립에 관련한 모
교회탐방
코닷
2008.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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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두어 시간쯤 날아가는 곳에 있는 C 국의 김영대 목사를 만나러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았다. 어쩌면 서울, 부산보다도 더 가까운 시간이지만 왜 그렇게 만나기는 어려웠는지 모른다. 장로와 집사들 간의 분쟁으로 한 교회당 건물에서 두 교회가 모이는 어려운 임지에서 성공적으로 목회하시던 분이 갑자기 C 국은 왜 갔을까 하는 막연한 호기심을 갖고 그를 만나는 것도 생동한 즐거움이 있었다. 공항으로 마중을 나온 그는 한국에 있을 때보다 더 활기찬 모습이었다. 아직은 한국을 카피해야 하는 나라지만 눈에 들어오는 도시풍경은 대단한 발전을 이루었다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기초질서는 매우 엉망이어서 사람들은 다 자신의 소견에 옳은 대로 통행하고 있었다.
교회탐방
코닷
2007.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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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푸른 초장교회(경기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85)를 찾았던 6일의 날씨는 춥고 흐렸지만 정찬수 담임목사(고신37회)의 얼굴엔 이제 그 흐림이 다 지나가고 맑은 웃음이 태양처럼 빛나고 있었다.대지 300평 시유지200평, 500여평의 대지 위에 연건평 100평의 아담한 교회당을 짓고 100여명의 장년교인들과 정말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는 정목사는 그러나 이런 행복을 위해선 많은 눈물의 세월이 있었음을 굳이 감추지 않았다. 목회의 행복도 결코 그냥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하나님 앞에 많은 눈물과 준비의 세월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이다.그리고 그 눈물의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기적적인 응답을 체험한 담임목사의 설교를 통해 신앙생활
교회탐방
코닷
2007.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