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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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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루살렘 성은 죽어서 갈 장소라기보다, 그리스도 신부인 우리 자신

닉네임
황 창 기
등록일
2009-05-02 21:24:16
조회수
6381
새 예루살렘 성은 우리가 죽어서 갈 장소인가? 히 12:22절은 우리가 이미 도달한 곳은 하나님의 도성 곧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계시록은 새 예루살렘 성을 죽어서 갈 천국이라는 장소로 보지 않고 예수님의 신부라고 설명 한다 (계 21:9-10). 우리가 새 예루살렘 성이다. 미래적으로 본다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될 것인데, 그곳에 살 사람이 새 예루살렘 성이다. 우리는 이 땅에 천국이 이미 임한 것을 믿기에 예수님의 신부인 새 예루살렘 성으로 살아야 한다. 비록 불완전하고 슬픔과 죄악과 고통이 우리 삶에 있을지라도 예수님의 신실하고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신부로 살아야 한다. 고난 가운데서도 영광스럽고 멋지게 예수님의 신부로 사는 모습을 행 2장의 초대 예루살렘교회에서 볼 수 있다. 예루살렘 초대교회는 계 21장에 묘사된 새 예루살렘 성에 매우 가까운 교회였다. 이 둘을 비교해 보면서 우리 자신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살펴보자.

참조 www.kosebi ->연구자료실 -> 설교노트에 있는 송영목 교수의 설교에 잘 나타남
작성일:2009-05-02 21:24:16 221.141.1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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