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통의 삶이 주여! 나의 고통의 삶이 주님에게 영광이 된다면 나의 고난의 발걸음이 남에게 위로와 용기가 된다면 나의 아픔이 그날에 나에게 칭찬과 상급이 된다면 .................? 목메이게 하는 감추어진 보화이지요. 얼마나 쓴 마음으로 잿빛길을 걸어 왔던가요. 주여! 소리없이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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