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여기에 글을 게시하기 전부터 오늘 아침까지 정목사님과 코닷에 대해 이야기 나눈적도 없으며 정목사님이 게시금지(?)처분 당하셔서 대신 글을 올리는 것도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오후 2시 즈음에 올라온 목사님의 제 글이 삭제되었다는 포스팅을 보고 목사님도 보고계셨구나라는것을 알게된것 밖에 없습니다.
만나지는 않아도 이전부터 긴밀히 교제하고 계셨군요.
정목사님의 홈피에서 말입니다.
전혀 모르는 사이는 아닌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죠?
분명히 자신의 글로 회원가입 전 제 글이 지워져 댓글에 달았습니다라고 했으니
회원가입전 글이 삭제 되었음이 분명하군요.
작성일:2014-04-05 07:16:00 61.4.21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