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닷에서 쓴 글에 거짓을 고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목사님이 시키셔서 한것도 아니며 자발적으로 한 것임을 밝힙니다. 정목사님과 코닷에 대해 이야기해본적 없다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정말 하나님만 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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