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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28 08:01:57
조회수
8851
본인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작성일:2014-04-28 08:01:57 218.146.13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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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딘 2014-05-16 12:28:38
뭐가 그리 중요한가? 그거 알아서 뭐 하게? 기도하게? 지나가는 동네 똥개가 웃고 지나가겠다. 헌금봉헌자가 비밀로 해 달래서 비밀을 지키는것인데 .. 정 궁금하면 직접 헌금자에게 물어보든가.. 얼마했는지 비밀로 해달래서 지키는사람에게 닥달하지 말고 ..
그리고 개인별 헌금 액수가 알고 싶은 이유가 뭔지 참 궁금타.
재산조사 할 일 있는가? 아타마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새삼 궁금하다.
강가딘 2014-05-16 11:38:03
작정헌금 하고서 안내는 자들 ... 흠..
어디 한둘이겠는가? 교회가 별일이 없던 과거 몇년을 거슬러가면...
강가딘 2014-05-16 11:36:35
J 장로라는 사람이 누구인가?
시정잡배도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목사는 한술 더 떠 ...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는군요. 지금 교회가 완전히 깡패보다도 더 한 자들의 손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던 해괴망칙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들은 진정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다.
chojt0526 2014-05-08 08:09:22
그리고 "형제와의 심한다툼으로 후에 일어날 더힘든사정을 깊게
생각하여 봅니다" 라는말 당연한 염려이다.
아래글쓴이는 자칭 객관적입장임에도 불구하고 후일 발생할지도 모를
성도간에 상처를 염려한것이라 판단된다.
내가 하고 싶은말은!
적어도 우리는 그부분에 대해서 다른이의 7배는 더고민하고 염려하고
심히 애타하고 있기에 스치는 바람에도 정중동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음을 알린다.
chojt0526 2014-05-07 23:05:07
아랫글 어딘가에서 하고싶은 말을 애써감추지 말고
핵심을 얘기해야 진정한 토론이 된다는 얘기를 한적이 있다.
"부덕하고 불찰적인 정도" ~??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됐고!!
교회내에서의 마귀의 형상은???
머리가운데 뿔나고 눈이 하나인???
주님이 판결하시는 헌상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둥 번개??
길게 말할 싯점은 이미 아닌것같아 이만 접는다.
여하튼 승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