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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교회 당회원(장로)일동의 해명서>

지난 2014년 6월14일 한국기독신문에 게재된 <검찰 무혐의 통보받은 임종섭 장로 하단교회 수습국면 들어가나>정정보도문의 내용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밝히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한국기독신문이 2013년4월20일 보도한 기사 중‘(본 교회의 당회)가 비대위 측과 어떠한 합의나 확약을 한 적이 없고 합의자체를 시도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짐으로서 정정보도문을 내게 되었는데 이와 같은 내용은 본교회의 당회원(장로)들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반박- “하단교회 모 당회원도 ‘K씨(김종환)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지금까지 그 사람이 한 말들은 거의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불편함을 감추지 않았다. 라고 한 보도사실에 대한 정정보도문에서' K씨(김종환)의 말은 대부분 허위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라고 정정보도를 하였음에도 하단교회 당회원(장로)들과 무관한 것이다? 라는 주장함에 있어 해명서 까지도 거짓말을 하는 하단교회 당회원(장로)들은 하나님 앞에 그 내부의 신앙양심부터 정정해야 할 대상입니다.

아울러서 본교회 당회원(장로)8인이 교회의 화평을 위하여 확약서에 서명하고 비대위측 집사들과 합의를 시도 한바는 있으나 이루어지지 않아 확약서를 파기하기로 했는데, 확약서가 당회의 결의나 당회원(장로)들의 합의 없이 무단으로 유출되어진 것임을 밝힙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하단교회 당회원(장로) 일동

반박1- 8명의 장로들이 확약서에 자필 서명을 하였는바, 몇 명의 장로들이 확약한 것은 무효이다 찟어버려라 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일부에서 그렇게 하라고 해서 찟어버리거나 무효로 할 수 없다. 당회에서 합의된 의견이 아니기 때문에 당회장이 보관하고 있었다고 법정증언을 하였고, 또한 당회장으로부터 김종환 에게 직접 전달되었기에 무단으로 유출되었다는 당회원(장로)들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 일뿐입니다.

반박2- 당회장이 장로 개개인에게 확약서 내용을 지키겠는가를 물었을 때 장로7명이 임장로님이 복직청원을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2015년12월16일까지 절대로 복직 안 시킨다. 라고 재차 확약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통지받은 증거 있음>.

반박3- 비대위 측과 합의가 안 되었는데도 <하단교회가 화합하여 전진 합니다>---최근 일련의 갈등이 진정되므로 이제 회복국면을 맞게 되었습니다. 라고 기독교보에 광고문을 게재할 수 있겠습니까??? 하단교회 당회원(장로)들이 허위광고를 한 것으로 봐야합니까?

반박4- 2013년5월19일 비대위집사 및 당회원(장로)가 예배후 교회앞에 사과 인사를 한 사실이 있는데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구요? 교회앞에 나가서 사과 인사를 한 장로들은 타 교회 장로들 이었읍니까?

반박5- 담임목사님이 청빙되었고 하단교회를 안정시켜야할 중요한 시점에서... 한국기독신문의 정정보도 내용이 하단교회 당회원(장로)들과 무관하다면서 확약서가 무단으로 유출되었다는 등 거짓 해명서를 돈을 들여가면서 까지 신문에 내는 것이 하단교회에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교회에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덕을 자빠뜨리는 것입니다. 이쯤 되면 하단교회 당회원(장로)들의 신앙양심을 검증해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단교회가 장로 한사람의 교회가 아닌 그리스도께서 피 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임을 인정하여야 하고 장로님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한사람의 장로를 위한 당회가 존재하는 교회는 더 이상 교회가 아닙니다. 단지 사교에 불과할 뿐입니다.

하단교회 당회원(장로)들의 거짓해명에 대한 반박문 작성자: 김종환 올림.

2014-06-28 01:42:12 211.44.4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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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교회 당회원(장로일동)의 거짓 해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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