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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목사님! 자신의 음성을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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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바 (진성택)
등록일
2014-08-08 09:11:36
조회수
3897
백 승철 목사님!

“참을 수 없는 모함”이라는 목사님의 글을 읽다 보니 마치 진흙탕 싸움에 빠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먼저 세상법정에 고소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안디바가 신천지일지도 모른다는 등 여러 가지 모함을 하신 분은 백 승철 목사님입니다.
저는 7년여를 배운 쉐마 교육에 대한 비기독교적 사상들에 대해 뒤늦게 깨닫고
우리 기독교인들이 그 사상에 물들어 영혼이 미혹되지 않기를 바라는 순수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비판 글을 올린 것이지 결코 모함을 한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예수를 가리켜 “탈무드 대화법의 달인‘이라거나 또 ”예수가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특이 하다“고 하고 예수도 배우지 않은 것은 모른다” 성령이 떠나도 말씀전수방법을 유대교에서 배워야 한다‘ 한걸음 더나가 율법을 잘 지킨 정통파 유대인 특별 구원섭리 등과 극단적 세대주의와 인 효 예를 내세운 공자사상의 인본주의 그리고 율법성화 등
이러한 반 기독적 사상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비판한 것이 어찌 모함이 될 수 있습니까?

이러한 사상에 영혼이 미혹되면 육신의 목숨보다 귀한 영혼을 잃을수 있기에 쉐마교육연구원을 731부대에 비유하여 영적731부대라는 글을 게시하였고 이에 대해 모욕죄로 유죄판결을 받게 된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모욕죄에 대해 승복하지 않습니다.
세상법정이 영혼의 중요성을 어찌 알며 영생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그리고 저를 고소하는데 진술서를 두 번씩이나 제출하고 끝까지 회개치 않는 노원동부교회
박 성희 목사에 대해서는 추후에 거론할 것입니다. 그 교회에 7년을 출석하면서도 단 한번도
괴롭히지도 이의를 제기해본일도 없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있다가 떠나왔습니다.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율법이 아닌 복음만을 전할 것을 목사님에게 당부했으며 쉐마교육연구원의 비진리를 기록하여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글이 묻혀버리고 끝까지 쉐마를 따라갈것 을 염려하여 교회 중직자들 에게도 나눠 주었습니다. 그 뿐입니다.

백승철 목사님 !
거짓말도 정당방위라는 말을 전혀 한일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그 역시 모함이라고 법정에 서면으로 제출하셨습니까? 도데체 쉐마 측은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보고 듣고 계신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일:2014-08-08 09:11:36 1.229.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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