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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주) 서울 시청광장에서 실제 보여준 동성애자들의 모습들 입니다.
그들은 이 행사가 매년 안전하게 진행되며, 일상에서도 동성애 자로서 차별을 받지 않게 해 달라고
"차별 금지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차별 금지법이 만들어지면 법에 근거하여 동성애자 차별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차별 금지법 안에는 종교 차별도 하지 말라는 조항도 들어 있습니다.
종교 차별 금지 조항에는 우리 기독교(목사 설교, 전도자)가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 외치면
벌금 1000만원 이하, 징역 2년 이하 처분을 고발 당할 때 마다 받게 되어집니다.
그러니 동성애자들의 행동을 나와 상관 없다.
더러워서 안보면 되지~~ 가 아니라 교회를 무너 트리려는 사탄의 공격으로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금번 동성애 축제에 이슬람도 후원을 했습니다. 그들의 속 내가 무엇입니다.
그들은 동성애자들을 참수와 교수형 시켜 왔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왜?
토사구팽을 위해서 동성애자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중에 죽이면 되고 우선은 저들을 앞세워 차별 금지법을 만들어 통과 시키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이슬람이 한국에서 차별 받지 않토록 하는 법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두들 알고 계시는 일이지만 "작은 의분"으로 올린 글이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