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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여담과 미담

제목

안성에서 남전도연합회가 사고를 쳤다

닉네임
김복음/김경근
등록일
2016-09-16 10:05:56
조회수
1904



[동영상:41]


'부산남전도연합회'가 경기도 안성에서 사고를 쳤다


 /爲國獻身 軍人本分

[기사내용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십시오]


http://www.silvernetnews.com/insiter.php?design_file=article_v.php&category_1=00001&category_2=&article_num=23587




취재 / - Silverne tnews - 김경근 記者



      [사진설명]


         55사단 소장 이창효 사단장과 실버넷뉴스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 촬영





       사단장께 인터뷰 요청에 마이크를 넘겨드리고 있다







이창효 사단장님과 


안성맞춤교회 신임 담임목사님(여) 





장병들과 함께 설립예배 장면/ 지난 4월에는 경기도 남양주 비젼교회를 설립 하고 이번이 두번째 큰 일을 해냈다.





담임 최성예 목사가 인사



우로부터~ 남전 박일유 회장(3번째), 옆에 양승기 노회장,  이창효 사단장,  최성예 담임목사  강성은 목사. 김희택 목사,  조강제 목사?



감사장/제 55보병사단장으로 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부산 남전연합회가 이번엔 경기도 안성에서 '안성맞춤교회'를 설립해 설립기념예배를 드리게 됐다.]





장병들을 격려하는 이창효 사단장이 병사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한다.







중앙에 최수환 장로와, 내년 회장으로 수고할 김현 장로(자성대교회) 모습이 보인다





회장단 임원들이 예배 시에 특송을 하고 있다





예배하는 모습/   중앙에 부산노회 전도부 회계: 김범식 장로(부민교회)





돌아오는 길에 양성교회 권사님이 경영하는 놋쇠 공예품 박물관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단장과 다과회에서 환담을 하고 있다 / 미소를 머금은 강성은 목사님.





사진은 영원한 추억을 남긴다/ 기회가 주어졌을 적에...



 박일유 회장이 손짓을 하는데..   /우측에 큰 사람이 누굴까?







비봉부대 대대장과 브라보!





  사단장님의 인사말씀, / 하필이면 눈을 감았을 때 촬영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우로부터 박일유 회장 ,양승기 노회장,  이창효 사단장,


최성예 담임목사, 강성은 목사 , 김희택 목사, 조강제 목사?





인터뷰에 답변하는 이창효 사단장.





 사단장과  박일유 회장이 악수를 한다/  사단 '영상홍보부'에서 취재를 하고 있다





  안성 기독교 연합회 남기홍 목사와 인사를 나누는 사단장. 





 회장(박일유)이 예배를 사회하고 있다





  김희택 목사 예배 기도하는 장면





  양승기 노회장의  축도





 3부순서 / 사단장의 축사






 


  우로부터~  강성은 목사. 서기 이봉희 집사,  공인칠 장로, 김현 장로, 이창효 사단장,





  대대장과 사단장 사이 중앙에( 증경회장 : 박회석 장로, 김철중 장로)



 감사장을 수여받은 노회장 양승기 목사.



 본회  박일유 회장 2016회기에 수고 많이 하셨다



  강성은 목사 설교하다



                  사단군종/ 대위 안성섭 목사


 




  돌아오는 길에 놋쇠 박물관 / 윤이 포도원을 방문했다.



 


   안성 향토음식점 소머리국밥집의 입구에 가마솥이 얼마나 큰지,





 안성 특파원: 김임선 기자가 따라다니면서 열심히 취재하고 있다



 윤이포도원에서 대접을 받고 또 포도 1박스씩 선물을 안겨주었다



 '윤이포도원' 에서 재배한 5가지 포도의 맛을 시식한다



사단장이 축하케익( 떡)을 자르기 전. 



   안성 유명한 소머리해장국집, 여기 오면 꼭 한번 찾고  싶은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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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lvernetnews.com/insiter.php?design_file=article_v.php&category_1=00001&category_2=&article_num=23587




취재 / - Silverne tnews - 김경근 기자

작성일:2016-09-16 10:05:56 125.190.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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