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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동성애가 무서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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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7-16 23:58:12
조회수
898

"기독교인들은 동성애가 무서운가 보다"

"남의 자유가, 또 남의 행복이 그렇게 무서운가?" 

" 성소수자 인권을 짓밟는 성경의 하나님을 끌어내려 법 앞에 무릎을 꿀리라"(어느 동성애자의 칼럼에서)



동성애 운동에 한국 국가 인권 위원회가 앞장서 옹호 참가하는 것을 보면 동성애 운동을 정치적 명분과 막강한 금력이 쏟아지는 실리면에서  동성애 운동을 이용하는 문제인 진보좌파정권이

온 매체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회에서 법으로 쐐기를 박을 날이 아주 아주 가까이 달려 오고 있다.





동성애 운동의 최종 전략은 성경대로 바르게 믿는 교회파괴이다.이미 작년에 동성애 합법화를 한 미국의 현실을 주목하라!!!

지난 달 켈리포니아 교회를 성소수자들의 천국으로 만들려는 작전을 개시하였다.

주의회 AB569 법안 (2017.6.15)에 의해 

이미 미국 교회, 학교, 선교단체, 비영리단체

기독교 초중고대학교, 신학교에서 직원 종업원(담임, 주임신부제외)에게 성정체성 규정을 묻지 못한다.

성정체성이 드러나도 불이익이나 징계못하도록 발의하여 

2017.10.1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 교회의 마지막 정체성

신앙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성경적 믿음의 경영이나 

교육은 끝장나고 있다.



말세의 실제 상황이 우리 눈 앞에 마치 한 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정면 대항하여 

하나님의 죄목을 정나라하게 설정한다.  성경의 하나님이 인간의 동성애 자유 평등 인권을 철저히 무시한다는 최대의 죄목을 온천하에 공표하고 교회를 법적, 사회적, 전략적, 실제적 공격을 공공연하게 감행하고 있다.

바른 믿음과 교회를 파괴하는 사탄의 무시무시한 동성애 쓰나미 전략이 전 지구촌을 흔들고 있다.

*이 전선에 선 믿음의 법조인들이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하고 있다.


http://www.pacificjustice.org/press-releases

작성일:2017-07-16 23:58:12 105.27.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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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ydd61 2017-07-28 18:07:50
동성애가 무서운게 아니라 차별금지법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차별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역차별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강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