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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원로목사 연합회 제34회 정기총회 영상* 주후 2018년 9월 11일(화) 오후1시 고려신학 대학원 강의동102호실 이날, 현재 고려신학원 원장인 신원하교수가 본회 앞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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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하
등록일
2018-09-13 15:44:28
조회수
1188

*전국 원로목사 연합회 제34회 정기총회 영상* 



주후 2018년 9월 11일(화) 오후1시 고려신학 대학원 강의동102호실에서 "전국 원로목사 연합회 제34회 정기총회"를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말자(욥기 27:6)' 라는 주제로,  김영동목사의 사회, 정수생목사의 기도, 김영동목사의 "욥의 결단"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후, 직전 회장 정의진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어서  총무 박정원목사가 출석인원을 보고하니 성수가 됨으로 회장 김영동목사가 개회를 선하고 새로운 임원, 회장: 양성우 목사(수도지역 원로목사회 회장), 총무: 이병길목사(수도지역 원로목사회 총무), 회계: 김상수목사(수도지역 원로목사회 회계) 를 각각 선출하여 전국 원로목사회 연합회 임원으로 구성하였다. 



이날, 현재 고려신학원 원장인 신원하교수가 본회 앞에 인사하고 볼펜과 음료수를 제공하였다.  



*전국원로목사회는 우리교단이 오늘에 있기까지 고신역사의 한페이지 선상 선에 서 있다가 은퇴한 목사들의 전체 모임이다. 그 중에는 교단의 부흥발전과 정체성을 잘 이어오는 일에 업적을 남긴 큰 원로들도 함께있다. 1년에 한번씩 교단의 총회개최 날자에 맞추어서 2시간 전에 한상동 목사 홀에서 모이다가, 작년부터 신대원 강의동 102호실에서 모인다. 그런데 고신언론은 무관심한지 오래다. 원로회 총회마치고, 임원이 새로 조직이 되어도 신문한줄 안 나오다. 다른 원로회 모임도 그런가 해서 보면, 그것도 아니다. 그 원인은 원로회가 본이 안되서 그 렇다고 자책하는 분 들도 있고, 기자를 부르지 않아서 그렇다느니, 광고비용때문에 그렇니 하고 말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금년 총회에는 신대원, 신원하 원장님이 어떻게 아셨는지 음료수와 선물을 제공해주시고 인사말씀도 하셨다. 인사말씀을 촬영했는데 편집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삭제되어 너무 아쉬웠다. 원장님은 신대원이 잘되고 있고, 장학생도 많고, 대외적으로도 유명 신대원으로 소문날 정도 발전하는 것은 청년시절에 목사님들이 교단과 신학교를 위해 기도하시는 것을 보고 들었는데, 그 결과라는 요지로 은퇴목사들에게 공을 돌리고 인사를 마쳤다. 이번에는 여느해와 달리 원장님이 왕림하여 인사도하셨으니 언론의 태도가 주목 되기도 한다.      



























































 



 

작성일:2018-09-13 15:44:28 124.51.1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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