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공산사회주의 이념자들은 사이비이단과 같다고 봅니다. 정통교회가 10중에 2-3개 문제가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사이비  이단들은 이 2-3개를 고쳐보겠다고 나서지요. 그레서 문제의식을 느끼는 사람들이 열렬히 동조합니다.그런데 문제는 이 2-3개에 집중하면서 더 많은 7-8개의 문제점들을 낳는 결과를 낳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들은 더 많은 문제가 생겨도 결코 자신들이 문제가 있다거나 포기하지 않는 속성을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자신들의 존립과 존재가치가 상실되기 때문이지요. 그야말로 죽을때까지 고하면서 끌고 가는 것이지요.

진짜 사이비 이단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기독교와 사촌 같은데, 사촌이 아니라 반대편에 있는 자들이지요. 그리고 진작 그들도 기독교를 4촌으로 생각하는 것이라 아니라 타도.정복.말살해야할 대상으로 보잖아요.그 대표적인 것중의 하나가 바로 신천지이지요.

앞에서 말씀드린데도 공산사회주의자들은 종교주의 하나로 사이비 이단과 같아서 신천지보다도 더한 기독교에 대한 적대적 마인드를 가지고 기독교를 주적으로 생각하고있다고 봅니다. 그들이 보는 기독교 이념주의자들과 자신들은 양립할수 있는 존재입니다. 

교회, 기독교신자인 우리들의 성부성자성령으로 하나됩이 기역주의등 여타 다른것들보다 우선되어야 함이 여기 있다고 봅니다.

공산사회주의 이념에대해서 본인은 본질은 좋다고 보았는데, 잘못된 생각임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예로, 저는 개인적으로 국군이라는 말보다 인민군이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국가가 있기전에 인민(국민, 사람)이 먼저 있는 것이고 국가를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을 위해서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 원칙이요 우선이라고 보기때문입니다. 

그런데요.. 한번식 TV를 보면 이런 장면을 보곤합니다.인민군들이 이렇게 함성을 지러더라고요  "우리 이민군의 존재의의는 최고존엄이신 사령관 동지를 호위하며..."저는 깜짝놀랐습니다. 그들의 말하는 최초의 본질이 희미해지거나 사라진정도가 아니라, 아예, 정 반대에 가 있게된것이지요.

정말로 김정은이가 공산사회주의의 본질에 충실한다면  인민보다 본인의 개인안전과 체제보장이 우선될수 없습니다. 나 하나 없어져서 수많은 인민들이 행복해질수 있다면 하면서.. 사약을 들이켜애 한다고 봅니다. 공산사회주의 이념은 그들이 주장하는말과는 다른 결국 180도 정반대로 가게되어있습니다. 공산사회주의 이념 자체가 절대선이기 때문에 이보다 우선되는 보든것은 다 적폐가됩니다. 교회(기독교)는 적폐중의 적페가 되는 것이지요. 이들이 힘이 크지면 교회(기독교)는 타도정복말살로 갑니다. 서로 양립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