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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는 김성수 총장은 6월 8일(금) 영주시민교회(담임목사 이경우)에 출석하고 있는 재학생 6명을 북부지방 입학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증서를 전달하였다. 새로 임명받은 홍보대사들은 고3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학교 소개, 입학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며 세계의 중심에 선 기독교 인재양성 기관으로서의 고신대학교 위상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김성수 총장은 임명장을 전달하며, 입학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주길 당부하였다.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 신앙과 지성을 겸비한 우수한 학생들을 많이 유치하여, 열정적인 교수들의 지도와 사랑으로 시대가 필요로 하는 기독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하였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학생은 김영웅(신학 1), 김형수(신학 3), 최석영(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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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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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가장 위대한 오르간 연주의 거장 펠릭스 헬(Felix Hell)이 6월 11일(월) 오후 7시 고신대학교 예음관에서 ‘고신대학교 후원자를 위한 초청 연주회’를 가졌다. 김성수 총장은 연주회에 앞서, 고신대학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후원자들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펠릭스 헬의 연주를 통해 학교가 후원자들을 기억하고 후원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Jaques Lemmens (1823~1881) Fanfare로 시작된 연주회는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세계적인 연주를 듣기 위해,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참석한 후원자들의 기대에 탄성으로 보답하였다. 그의 신비로운 연주는 감동으로 연주회장 분위기를 주도하였고 관객들은 펠릭스 헬의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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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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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교회 제5회 선교컨퍼런스, 새가족정착 세미나, 북한 세미나 연다.참빛교회(김윤하 담임목사)는 제5회 선교컨퍼런스, 새가족정착 세미나, 북한 세미나 를 연다.1. 참빛교회 제5회 선교컨퍼런스 개최 참빛교회에서는 『교회와 선교』 라는 주제를 가지고 선교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선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일정 강사 프로필 주제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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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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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가 설립한지 60주년이 되었다. 1952년 5월 29일 제37회 조선장로교총회가 신사참배를 항거한 출옥성도 중심의 경남법통노회를 축출하는 결의를 하므로 총회로부터 쫓겨난 경남법통노회를 중심으로 그 해 9월 11일 진주 성남교회당에서 총노회를 조직한 고신총회는 이제 60년이 되었다. 부산 경남을 중심으로 출발한 고신은 지난 60년 동안 교회의 3대 사역인 교육, 선교, 의료를 전문으로 하는 직영기관들을 가진 전국 37개 노회, 1741개 교회, 3000여명의 목사, 466,379명의 교인을 가진 교회로 성장하였다. 사람도 60년을 맞으면 인생을 돌아보고 자축하며 잔치를 하는데 교단도 이때쯤이면 자신을 돌아보고 과거를 반성하고 현재를 점검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일이 필요했다. 이에 고
고신
코닷
2012.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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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이복수 교수(만 65세, 국제문화선교학과)는 6월 8일(금)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후원하였다. 1994년 첫 임용되어 올해로 18년째 재직 중인 이복수 교수는 2012년 8월로 정년퇴직을 하게 된다. 기독교 인재를 양성하는 고신대학교에서 하나님께 헌신하며 많은 은혜를 경험하고, 보람을 느낀다는 이복수 교수는 후학 양성과 더불어 고신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면서 학교 발전에 공헌하였다. 이복수 교수는 어려움을 발전의 계기로 삼는 저력을 역사를 통해 보여주는 고신대학교의 발전에 동역하기를 원한다고 하였으며, 이번 후원 외에도 ‘등록금 한 번 더 내기’ 운동에도 참여하였다.
고신
코닷
2012.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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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와 필리핀 Global Reformed University(총장 김자선 선교사, 이하 GRU)는 6월 11일(월) 오후 5시 고신대학교에서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하나님 나라 건설과 확장을 위해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상규 부총장의 기도로 시작된 협정식에서 김성수 총장은 필리핀 뚜게가라오에 두 선교사의 헌신과 수고로 세워진 GRU와의 협정을 진심으로 기뻐하였다. 또한 교회가 없던 필리핀 오지에 처음으로 교회를 세워 복음 전파와 26개 교회로의 확장, 교회를 섬길 순수한 사역자 양성을 위해 GRU까지 세운 두 선교사를 격려하였다. 김자선 선교사는 몇 년 전, 고신대 김성수 총장께서 GRU를 후원·협력하기로 하였을 때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했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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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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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중 선교사가 총회선교본부장 연임을 자진 철회했다. 12일 대전 선교본부에서 열린 총회선교위원회에 출석한 김한중 본부장은 연임철회서를 내놓으며 자진 철회의사를 표했고 총회선교위원회(위원장 이경열 목사)는 이를 전원 이견없이 받아들였다.이날 10시에는 선교위원회가 11시에는 집행위원회가 모일 예정이었으나 10시에 모인 선교위원회에서 갑작스런 본부장의 연임철회의사로 인해 집행위원회는 연임철회 보고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이날 선교위원회에는 총 9명 중 3명이 결석하고 6명으로 개회했다. 참석자는 위원장 이경열 목사, 서기 황봉린 목사, 회계 김해경 장로, 위원 배기웅, 권동화, 전병성 목사였다김한중 선교사의 본부장 연임투표는 지난 5월 15-17일에 실시되어 총유권자 31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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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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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학교(교장 김용달)는 지난 5월 30일 오전 11시에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기쁨드림 그룹 홈 개소식을 가졌다. 고신총회(제52회)는 탈북 청소년 교육의 중요성을 중요함을 인식하고 탈북청소년대안학교 설립을 결의하였고, 이후 2003년 여섯 명의 학생들과 네 명의 교사를 주축으로 고려신학대학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드림학교(구 하늘꿈학교)를 설립하였다. 드림학교(구 하늘꿈학교)는 매년 탈북 청소년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왔으며, 고신 북한선교위원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교로 성장해 왔다.이신철 교수(사단법인 드림 이사)의 기도로 시작된 개소식 예배는 조종만 목사(드림학교 교목)가 “가족(요19:26)”
고신
코닷
2012.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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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설립 60주년 기념대회일시: 6월 14일(목) 오후 1시-5시장소: 부산 사직실내체육관목적: (1) 하나님께서 60년간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와 영광 돌림 (2) 설립 60주년을 맞은 현고신의 영적자산을 확인하며 고신인의 긍지를 고취 (3) 받은 은혜를 감사하면서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톤해 하나님께 영광을 (4) 변화하는 한국과 세계교회 속에서 고신의 미래 역할과 좌표를 설정하기 위해일정: 1부 기념감사예배 2부 기념음악회(안민 교수 및 고신 음악가들) 3부 역사의 발자취 4부 선행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1) 헌혈: 현장에서 실시, 헌혈증서 전달 (2) 장기기증 서약 및 장기기증기관과 협약식 (3) 다문화 가
고신
코닷
2012.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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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럽 고신 총회는 두 가지의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첫째는 유럽 고신교회의 헌법을 성문화해서 만들기로 했다. 두번째는 교회 개척을 위해서 한국 고신 총회에 후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1. 헌법을 성문화 하기로 이 두 가지의 내용은 깊이 연결되어 있다. 유럽 고신 교회의 현실을 잘 살펴보면서 이해를 해야 한다. 무엇보다 유럽의 고신 교회들은 당회가 형성된 조직 교회가 4개교회인데, 제일 스페인 교회(윤중호 목사), 한서교회(정원석 목사), 마드리드 사랑의 교회(김학우 목사), 모스크바 장로 교회(이헌철 목사)이다. 미조직 교회로는 런던 열린문교회(전공수 목사), 웨일즈 한인교회(박진철 목사) 2개교회이다. 그리고 고신 목사들이 목회하는 독립교회들이 몇 군데 있다. 마인쯔 중앙교회(
고신
이세령 목사
2012.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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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1일 목요일 오후 3시에 고신대 비전관 4401 세미나실에서 개혁주의학술원 주최로 제4회 칼빈학술세미나가 개최되어 1부 예배, 2부 강의 순으로 진행되었다.1부 예배이상규 교수(개혁주의학술원 원장)의 사회로 박원택 목사(포항충진교회)가 기도하고 김기해 목사(진해동부교회)가 그리스도의 지상대위임령으로 유명한 마태복음 28장 19-20절 본문을 봉독한 후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설교자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야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가르치는 자리에 있는 신학교 교수와 지키도록 훈련하는 자리에 있는 목사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야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 것인
고신
코닷
2012.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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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보건진료소(소장 최종순 가정의학과 교수)는 영도보건소와 함께 ‘비만탈출’ 프로젝트를 개최하였다. ‘비만탈출’ 프로젝트는 5월 30일(수)~31(목) 오후 1시~4시 영도캠퍼스 섬김관 한빛라운지 로비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첫 날에는 250여명이 참석할 정도로 많은 관심 가운데 진행되었다. 최종순 교수, 이윤지 영양사(영도구 보건소), 김경수 운동처방사는 건강의 적신호인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위험 개선과 스스로 건강문제를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성분 측정과 결과에 따른 가정의학과 전문의 상담, 개인별 맞춤형 운동 및 영양상담, 건강식단 모형전시, 식이요법 등으로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고신
코닷
2012.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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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빛교회(담임목사 윤희구)는 6월3일 주일을 ‘해피데이초청 축제의 날’로 지냈다. 대전 중앙감리교회를 섬기는 백기현 권사를 간증강사로 초청하였다. 백 권사는 주일 오전2,3부 그리고 오후 3시 세 번의 예배시간에 55년간 곱사등이로 살아오면서 살아온 자신의 처절한 삶을 나누고, 2006년 2월 4일 하나님의 직접적인 치유로 굽었던 등이 펴짐과 동시에 자신의 굽었던 인생이 펴진 간증과 함께 중간 중간 은혜로운 찬양을 통해 베스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백 권사는 2살 때 친척 등에 업혀 높은 곳에서 떨어져 곱사등이가 되어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임하기 전까지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아온 가운데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오페라 이순신’을 제작 하여 국내외 공연을 하였다.
고신
코닷
2012.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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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교 19회 졸업생인 고 박민석 목사의 유가족은 6월 1일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하여, 올해 1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박목사의 뜻을 받들어 도서 구입비 2천만원을 전달하였다. 고 박민석 목사의 자제들인 박해린 교수(분당 차병원), 박해정 교수(연세대학교 의대), 박해일 교수(명지대학교 영어과) 삼형제는 도서구입비를 전달하면서 “아버지가 신학교 다니실 때 도서관에서 공부하기를 즐기시고 그 일을 통해 외로움과 어려움을 이길 힘을 얻으신 것을 기억하고, 부친을 기념하는 의미로 도서관에 좋은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헌금을 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이들은 특히 거룩한 공교회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초대교회 교부들의 글과
고신
코닷
2012.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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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학대학원(한정건 원장)은 총회설립 60주년을 맞아 하나님과 총회에 대한 뜻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고신교회에 다음 세대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교수와 학생과 직원 모두가 함께 6월 14일에 있을 총회설립 6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하여 합창하는 순서를 가질 것을 논의하였다. 이후 총회 60주년 준비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1부 예배 시에 신대원 구성원들이 함께 합창하는 순서를 갖기로 하였다. 준비위원장 박정원 목사는 “총회 60주년을 맞아 미래의 고신교회와 한국교회를 새롭게 할 목회자 후보생들과 개혁주의 신학을 전수하는 일에 막중한 책임을 맡고 있는 신학교 교수들이 함께 찬양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정건 원장은 “총회의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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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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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분립개척을 하는,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째로 실행에 옮긴 목사가 있다. 분당샘물교회 박은조 목사이다. 그는 서울영동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다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분당에 샘물교회를 개척해 나왔다. 그로부터 13년 후 다시 분립개척을 선언하고 샘물교회 담임목사직을 퇴임하고 은혜샘물교회를 분립 개척한 것이다.지난해 12월 22일 분당샘물교회는 박은조 목사의 분립개척을 공식으로 허락했다. 분립교인 200명과 한 주간 헌금을 해 주기로 했다. 그러나 함께 분립개척교회를 할 것으로 알았던 방영균 목사가 따로 개척을 원하므로 박 목사는 200명 중 50명을 따로 개척하는 교회에 보내 동시에 두 개의 교회를 개척하게 해 줄 것을 당회에 요청했고 샘물교회 당회는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좋은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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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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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설립 60주년 기념대회일시: 6월 14일(목) 오후 1시-5시장소: 부산 사직실내체육관목적: (1) 하나님께서 60년간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와 영광 돌림 (2) 설립 60주년을 맞은 현고신의 영적자산을 확인하며 고신인의 긍지를 고취 (3) 받은 은혜를 감사하면서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톤해 하나님께 영광을 (4) 변화하는 한국과 세계교회 속에서 고신의 미래 역할과 좌표를 설정하기 위해일정: 1부 기념감사예배 2부 기념음악회(안민 교수 및 고신 음악가들) 3부 역사의 발자취 4부 선행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1) 헌혈: 현장에서 실시, 헌혈증서 전달 (2) 장기기증 서약 및 장기기증기관과 협약식 (3) 다문화 가정,
고신
코닷
2012.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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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설립 60주년 기념대회를 위한 교계신문방송 기자회견을 총회장 정근두 목사와 부총회장 박정원 목사, 김창대 장로가 배석한 가운데 국내 기독언론 기자 20여명과 함께 5월 31일 서울 팔래스 호텔 소회의실에서 가졌다.기념대회장인 정근두 목사의 인사가 있은 후 준비위원장인 박정원 목사가 기념대회 개요를 설명했다. 6월 14일(목) 오후 1시-5시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4시간에 걸쳐 가지는 총회설립60주년기념대회는 “갱신과 새로운 지평”이 그 주제이고, 목적은 (1) 하나님께서 60년 간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와 영광 돌림, (2) 60년 된 ‘성년 고신’의 영적 자신을 확인하고 고신인의 긍지를 고취, (3) 받은 은혜를 감사하면서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4) 변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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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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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전력(대표 백은경, 송도제일교회 집사)은 5월 22일(화) 고신대학교 외국인유학생을 위해 후원금 3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이 후원금은 이레전력이 외국인유학생들을 위해 약정했던 1천만 원 중 일부이다. 백은경 대표는 제3세계에서 복음의 열정을 안고 유학 온 미래의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이들이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학문과 신앙의 훈련에만 전력하여 훌륭한 선교사로 준비되는데 미력하나마 돕고 싶다고 전하였다.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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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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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에스콰이아에서는 5월 29일(화) 사랑의 줄잇기 운동본부(대표 김준성 목사)를 통해 고신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구두 100켤레를 전달하였다. 김성수 총장은 에스콰이아가 세심한 배려로 외국인유학생들에게 좋은 신발을 기증하여 준 것에 감사하고, 외국인유학생들은 한국에서 받은 사랑을 기억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더욱 헌신적으로 힘쓰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피지에서 유학 온 엘레니(영어영문학과)는 학생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베풀어 주는 분들에게 감사하며, 이 은혜는 복음을 심고, 결실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일군이 되어 보답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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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