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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을 차지하고 단체 사진을 담는 부산노회 배구팀 제2회 부산기독교 목사,장로 친선체육대회에서 고신 부산노회 배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12월 1일,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공상호 장로) 주최로 기장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날 체육대회는 배구와 족구, 2개 종목으로 나누어 초교파적으로 노회별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는데 배구경기에서 고신 부산노회 배구팀이 우승했다. 이날 체육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드린 예배에서 고신 부총회장 박정원 목사가 설교 했다.
고신
김점태 장로 /구평제일교회
2011.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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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인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98년 신학교 이전 당시에 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고, 허순길 박사와 기도실을 만드는 것에 대해 하나님 앞에 서원하게 되었지요. 이 일을 계기로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물질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김해영 목사(울산동부교회 원로)는 담담하게 마치 해야 할 숙제를 한 것처럼 소감을 말했다. 김해영 목사는 2004년부터 학교를 방문하여 기도실 조성을 위해 수차례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를 거쳐 2007년 1차로 1억 2천만 원을 후원하여 도서관 지하에 100평 규모의 고신영성원 기도실을 조성했다. 그러나 그는 그것으로 학교를 후원하는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2010년에 다시 1억 원 이상을 후원하여
고신
코닷
2011.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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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을 통해 2012년 중부권지역 신학포럼은 충청노회에서 주관하고 4월 19일(목) 하나교회에서 개최키로 잠정 결정하였다. 주제와 관련하여서는 ‘교회 공동체의 회복 (숫자보다 건강한 교회로의 성장)’, ‘요한계시록과 이단’, ‘고신 교회의 영성’등의 주제 중에서 교수회에서 선정하기로 하였다. 보다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순서를 대폭 간소화하고 오전에는 신학적 주제(논찬)로, 오후에는 목회적 주제(패널)로 강의하고 지역목사들 중에서 논찬 및 패널을 세우기로 하였고 인원 동원을 위해 6년 동안 개최된 신학포럼의 논문 중 우수논문을 선정하여 책으로 출판하고 그 책을 참석자들에게 선물로 증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중부권지역신학포럼이 잘 정착하도록 하기 위해 포럼이후
고신
코닷
2011.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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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일교회(신진수 목사)는 지난 11월 27일(주일) 성도들과 함께 신학교를 향한 관심과 기대를 회복하고자 고려신학대학원 주일로 지켰다. 이날 오후예배에 고려신학대학원 한정건 원장을 초청하여 성도들과 함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눈 후, 고려신학대학원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 특별헌금 1천만원을 전달하였다. 한정건 원장은 설교에 앞서 학교의 비전을 소개하고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신학대학원 교단과 교회의 기쁨으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천안이전 12년에 대한 면밀한 평가작업을 거쳐 4가지의 추진목표를 수립하였다. 신학교가 수년간 재정위기 상황 속에서도 이러한 계획을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대구동일교회
고신
코닷
2011.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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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동교회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서울영동교회(정현구 담임목사)는 지난 11월 23일 나눔사역의 일환으로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새빛교회 직분자 임직감사예배 새빛교회(이종규 담임목사)는 직분자 임직감사예배를 드린다. 임직일시: 12월 7일 오후 7시 30분 임직장소: 새빛교회당 권사임직: 김수연 김금수 이순자 임직설교: 이태덕 목사 마산동광교회 직분자 임직감사예배 마산동광교회(강영구 담임목사)는 직분자 임직감사예배를 드린다. 임직일시: 12월 7일(수) 오후 7시 30분 임직장소: 마산동광교회당 본당 장로장립: 임성택 김재근 집
고신
코닷
2011.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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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립개척운동은 정주채 목사가 잠실중앙교회에서부터 시작했는데 1996년 모산중앙교회(윤경헌 목사) 분당매일교회(문용만 목사) 향상교회(정주채 목사)이었다. 그리고 이제 향상교회가 첫 분립 개척을 하게 된 것이다. 이번 흥덕향상교회 담임목사로는 향상교회를 부목사로 섬기던 배상식 목사를 파송했다. 이날 설교에서 정주채 담임목사는 “외적부흥에 목숨 거는 교회가 아니라 초대교회처럼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힘써줄 것과 이 시대 가운데 또 하나의 건강한 교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흥덕향상교회에 담임목사로 파송받은 배상식 목사는 모교회인 향상교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온 파송 성도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로 자라갈 것을 다짐하는
고신
코닷
2011.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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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집사,권사 임직 및 집사 취임식에서는 황구주 김창원 김진석 구인근 최근수 신동호 윤희성 김진택 서리집사가 집사 로 임직을 받았으며, 유승환 신기오 김만영 허종수 윤여길 협동집사가 집사로 취임을 하였다. 그리고 윤수리 하영숙 최현교 이정란 강남선 진영희 최갑례 장현숙 김숙희 서리집사가 권사로 세워졌다. 제4부 집사은퇴식에서는 양희열 심건섭 박광수 집사가 성도들의 축복 속에 은퇴를 하였다. 제5부 격려와 축하의 순서는 황은선 목사(세광교회)가 임직자 권면, 허성동 목사(중앙동교회)가 교인권면을 하였고, 임직자 대표로 최주경 신임장로가 답사를 하였고, 임직자들에게 임직패와 은퇴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임직자 자녀들이 특송을 하고 박갑태 목사(시찰장, 은광교회)가 축도함으
고신
노상규 목사
2011.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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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에 위치한 고려신학대학원 전경 고려신학대학원(원장 한정건 박사)과 총회신학위원회(위원장 정주채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2년 동계 목회대학원을 연다. 2012년 1월 30일(월)부터 2월 3일(금)까지 4박 5일간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가지는 동계 목회대학원은 주강사인 류호준(백석대학교 구약학) 교수가 창세기의 메시지 실향민의 노래: “타향살이 몇해던가~”를 강의하고, 주제특강으로는 배종석 교수(고려대학교 경영학)가 “목회와 경영: 건강한 교회를 위한 이드로의 조언”을 강의 할 예정이다. 또한 화요일과 목요일은 8개의 선택식 강좌가 있는데 화요일은 “신앙고백서 강해: 은혜와 구
고신
코닷
201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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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살롬콰이어(지휘 김일연) 창단 연주회가 11월 23일(수) 오후 7시 삼일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샬롬콰이어는 다양한 전공의 고신대학교 학생들과 국적이 다른 외국인유학생들이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가 되어 아름다운 찬양으로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기 위해 창단되었다. 샬롬은 화평, 평화라는 의미의 인사로 사용되고 있지만, 서로의 결핍을 채워 온전함을 이룬다는 의미처럼 진정한 샬롬이 삶 가운데 임하기를 소망하는 학생들은 학업 중에도 틈틈이 모여 서로의 어우러짐을 노래하였다. 이날 샬롬콰이어의 창단을 축하하며 외국인 유학생 듀엣으로 소코(피지)와 죠이(필리핀), 시파(탄자니아)와 로다(
고신
코닷
2011.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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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에서는 주관 노회 선정 및 준비위원회 구성이 이루어졌고, 주제 및 강사 선정, 행사 일시 및 장소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2012년 부산지역 신학포럼은 서부산노회(노회장 이병수 목사)에서 주관하기로 했고 포럼 개최 일자 및 장소는 4월 17일(화) 사상교회에서 하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정하였다. 주제와 관련하여서는 이단, 다음세대 교육 방향, 주5일 수업 결손가정, 싱글맘 상담 및 내적치유, 개혁주의 신학의 적용 및 정착, 성령은사운동에 따른 개혁주의 교회들의 정체성 혼란 등의 주제 중에서 교수회에서 선정키로 하였다. 보다 효과적인 포럼 진행을 위해 행사 순서를 대폭 축소하여 강의 및 토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고 오전엔 신학적 주제로 강의한 후에 논찬
고신
코닷
2011.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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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세 대표, 고신대학교에 명예 동문으로 후원 허난세 대표(글로벌 C 패밀리 대표)는 11월 24일(목) 고신대학교의 발전을 기원하며 3백만 원을 후원했다. 등록금 한 번 더 내기 운동에 참여하여 우리대학교의 명예동문이 된 허난세 대표는 명예동문으로서 앞으로 더욱 고신대학교의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고신대학교를 지켜보며, 동문으로서의 기쁨과 보람도 함께 누리고 싶다고 했다. 조흥수 회장, 원로목사 초청위로회를 위해 1천 3백7십2만 원 후원 (주) 후소산기 조흥수 회장은 11월 24일(목) 고신대학교가 주최하는 부산지역 초교파 원로 목사님 내외 초청 위로회를 위해 학교법인 고려
고신
코닷
2011.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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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주일 오전2,3부 그리고 오후 3시 세 번의 예배시간에 전, 청송교도소 교도관, 서울구치소 경비교도대장, 현 민영 소망교도소 총무과장 겸 부소장 직무대리이며 서울 명문교회를 섬기는 박효진 장로(‘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의 저자)가 사형 집행현장에서 하나님이 역사로 사형수들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영접했는가를 생생하게 간증하여 베스트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지난 한 달 동안 새벽기도 시간에는 전 교인이 제출된 약 1,600여장의 베스트 카드를 가지고 기도하였고, 특히 지난 한 주간에는 특별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구하여 112명의 결신자를 얻게 된 것이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한 것임을 알기에 성도들은 기꺼이 헌신을 마
고신
노상규 목사
2011.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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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고 제61회 총회 결의에 따라 헌법 관리표준 교회정치에 대한 각 노회 수의집계 결과는 헌법 제17장 121조의 기준대로, 노회 2/3와 투표구 2/3을 득표하였음으로 전 조항이 통과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헌법의 모든 내용이 개정되었음을 공포합니다. 2011년 12월 1일 대한예수교장
고신
코닷
2011.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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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강연 3시 50분부터는 개막강연으로 이성구 목사(구포제일교회)의 사회로 강영안 교수(서강대)가 “우리 시대의 사회와 문화가 기독교에 주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이어 조성봉 박사(한국경제연구원)가 “기업과 도시의 흥망성쇠가 주는 시사점”이라는 강연을 했다. 강영안 교수(두레교회 장로)는 강연에서 교회가 처해있는 세 가지 문제를 무신론, 종교다원주의, 소비주의(자본주의적 성공주의)라고 진단하고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모범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빚어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양육하는 것이 오늘 우리의 교육의 과제가 아니겠느냐고 진단했다. 조성봉 박사(서울영동교회 출석)는 한국교회의 문제가 양적하락과 질적하락에 있다고 지적했다. 타종교가 조금씩이라도
고신
코닷
2011.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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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정오 동대구역 회의실 104호에서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람데오닷컴 2011년도의 총회가 열렸다. 운영위원장 정주채 목사가 사회하는 가운데 서기 안병만 목사가 기도하고 회의를 시작했다. 새로 참석한 분들을 위해 정목사는 코닷의 설립동기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현재 새로운 연구위원들의 기획기사로 목회에 도움을 주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연구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천헌옥 편집장이 업무 보고를 했는데 가입회원수가 1023명으로 보고 되었고 1년간 기사통계를 보면 고신소식이 320건, 교계소식 98건 등 총 896건의 기사가 코닷에 소개 되었으며 제일 많이 본 기사
고신
코닷
2011.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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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제와 관련해서는 자살, 반기독교운동에 대한 대처 방안, 주일학교 부흥, 주일성수(예배), 이혼 및 재혼에 대한 신학적 검토 등 5가지 중에서 주관노회인 경남남부노회에서 선정하여 신학교에 알려주기로 하였다. 좀 더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오전에는 논찬, 오후에는 패널 토의 등을 통해 지역 목회자들과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로 하였고, 풍성한 강의와 토론이 될 수 있도록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면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거제도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다음날 조선소 관광도 제공할 계획이다. 2차 준비위원회는 4월 중에 개최키로 하고 실질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홍보하기 위해 노회 전인 3월 27일 10시에 섬김의
고신
코닷
2011.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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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닷컴 2011년도 총회 코람데오닷컴(운영위원장 정주채 목사)는 2011년도 총회를 개최합니다. 총회일시: 2011년 11월 21일(월) 낮 12시(정오) 총회장소: 동대구역사 회의실 총회안건: 예결산 및 신안건 토의 참 가 자: 자문위원, 후원이사, 운영위원, 연구위원, 코닷을 사랑하는 모든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목사고시 관련 총회 임원회 결의사항 1. 제61-2차 총회 임원회에서 헌법개정위원회에서 보내온 교회정치 수의 집계확인보고를 받아, 2011년 12월 1일자로 총회장이 공포하여 시행하기로 가결하였습니다. 2. 개정된 헌법 제89조 3항에는 강도사가 목사 임직을 위한 수련봉사 기간이 강도사 자격 인
고신
코닷
2011.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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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대외교류팀은 11월 7일(월) 오후6시 남포동 ‘에밀리아’에서 현재 고신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있는 12명의 외국인 교환학생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복수 부총장과 차재국 대외협력처장은 교환학생으로 수학중인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국과 고신대학교에서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도록 격려하였다. 간담회에서는 학교생활에 있어서 불편한 사항들을 수렴하여 이들이 학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돕기로 하였다. 이날 교환학생들은 학업에 필요한 정보교류와 평소 학업으로 인해 잘 만나지 못하였던 다른 문화권 교환학생들을 만나 교제하는 기회를 통해 더 의미있는 시간
고신
코닷
2011.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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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총여학생회와 학생상담센터는 2011년 11월 1일(화)~2(수)일 을 주제로 성희롱ㆍ성폭력없는 고신인 만들기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학내의 건전한 성문화 정착 및 양성평등의식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희롱·성폭력예방 시청각교육을 실시하고, 재학생들의 성(性)인지도 점검 캠페인,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자료와 기념품을 배부하였다. 고신대학교는 그동안 오리엔테이션과 교직원연수회, 외부강사초청 특강 및 캠페인 등을 통해 성희롱ㆍ성폭력 예방을 위한 기본자세와 성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속적인 행사를 가졌다. 스스로의 행복한
고신
코닷
2011.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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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국제문화선교학과와 영어영문학과는 11월 10일(목) 저녁 6시 30분 한상동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Global friendship night’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한국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외로움을 위로하고, 이들이 품고 온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외국인유학생들과 한국인 학생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서로의 문화를 함께 공유하며, 각 나라별로 노래하고 다양한 리크레이션을 즐겼다. 제기차기, 화살던지기 등 한국 민속놀이 체험과 마술쇼, CCM가수 초청공연, 다과회 등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를 축복하고 파송하며 미래의
고신
코닷
2011.1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