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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면서 ▲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담임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분과위원장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남북간에는 여전히 분단시대의 질곡이 남아있으며, 남북간의 긴장과 갈등이 높아지고 커갈수록 한반도 문제가 자꾸만 주변 열강들의 헤게모니 갈등구조속에 편입되고 있음을 아쉽게도 실감할 수 있다. 국제정치와 교역 및 문화의 역할 관계에서 초국가적 세계화의 물결속에서 능동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한반도 문제의 국제화 내지 지역화가 필연적인 상황임은 부인할 수 없다. 동시에 분단극복후의 통일시대 역시 이런 상황은 확대 심화될 수 밖에 없을
논문
박종화(경동교회 담임목사)
2010.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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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왜 ‘영성’인가? 약 반세기 동안 서구 문화는 ‘영성’이 더 이상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된 변화 속에 있다. 사회주의와 실존주의, 전혀 동일하지 않은 이 두 정신이 문학과 사회를 지배하는 한에 있어서 ‘영성’과 같은 종교적인 단어들은 하잘 것 없는 것으로 취급되었다. 지금 이루어지는 변화는 위대한 이상들과 ‘**주의들(-isms)’이 영향력과 의미를 상실하게 된 것이다. 비록 대부분 ‘냉전’기간에 해당되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원칙적으로 서로 전쟁상태에 있는 몇몇 메가 파워들에 의해서 세계가 나누어 질 수는 없게 되었다. 이런 관찰은 정치를 넘어서는 것들에 대한
논문
J.W.Maris 교수
2010.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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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원 교수 한양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미국 센프란시스코신학교(D.Min) 스위스 베른대학교(Dr.Theol)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General Assembly)가 2013년 한국 부산에서 열린다. WCC는 무엇이며 WCC총회는 무엇인가? WCC는 왜 생겼는가? 한국교회 일부에서는 WCC총회를 반대하는데 왜 그런가? 한국교회는 WCC총회에 무엇을 기여할 것인가? WCC총회는 한국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한국교회는 WCC총회를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가? 이 글은 WCC와 WCC총회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논문
박성원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WCC중앙위원)
2010.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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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왜 이 문제가 논쟁의 초점인가? ▲ 박명수 교수 서울신학대학교대학원 미국보스톤대학교신대원(Ph.D) 서울신대 신대원장 최근 한국교회의 가장 중요한 논쟁 가운데 하나가 세계교회협의회(이하 WCC)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 논쟁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013년 WCC 10차 총회를 유치하면서 불거졌다. NCCK는 이 총회를 유치하면서 이 총회를 한국사회 전체의 축제로 만들려고 했다. 그리하여 3부 요인이 참여하는 총회 유치 축하회를 갖고, 언론도 이것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논문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신대원장)
2010.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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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 2. 빨간 불이 켜진 한국교회1) 양적 성장의 문제한국 개신교는 기독교 선교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성장한 사례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래서 최근까지 종교, 특히 기독교를 연구해 온 세계적인 종교학자, 신학자, 사회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한국교회의 성장을 예찬(?)하고 있다. 한때 종교의 세속화 현상을 돌이킬 수 없는 시대적 추세라고 강력히 주장했던 세속화 이론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피터 버거(Peter Berger)도 나중에는 지구의 여러 지역에서 종교가 성행하는 탈세속화(desecularization)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면서 그 대표적인 예로 한국을 꼽았다.1) 종교 세속화론의 또 다른 대가인 데이비드 마틴(David Martin) 역시 성령운동에 힘입
논문
이원규 교수
2010.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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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구원파로 알려진 단체는 크게 3계열로 나뉜다. 권신찬(사망)-유병언 계열(www.ebcgrace.com), 이요한 계열(http://seoul.jbch.org), 박옥수 계열(www.goodnews.or.kr) 등이다. 이들은 모두 한국교회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공식 규정됐다. 예장합동총회(2008년/93회/이단), 예장통합총회(1992년/77회/이단), 예장고신총회(1991년/41회/이단), 기독교성결교회총회(1985년/40회/이단사이비집단) 등이다. 권신찬-유병언 계열(기독교복음침례회)은 서울 삼각지에 위치한 서울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국에 10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수시로 성경강연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곳의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하면 이미 사망한 권신찬 씨의
논문
장운철
2010.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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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해원 정규오(海園 丁奎五, 1914-2006)목사는 박형룡박사의 신학과 정신을 계승하는 정통보수주의 신학자이자 목회자로서 일생을 사신 분이다. 그는 길선주, 박형룡의 신학전통을 잇는 호교적 인물로서 1950년대 이후 60여 년간 정통주의 신학을 유지, 계승하고 한국교회를 진보주의, 주관주의, 혹은 세속주의의 위험으로부터 지키고 파수하기 위해 일생을 헌신하신 분이다. 이 점은 정규오 목사님의 삶의 여정 가운데 드러나 있다. 그는 자유주의 신학과 WCC를 반대하였을 뿐만 아니라, 무교회주의나 신복음주의를 경계하였고, 세속주의, 단군신전 건립운동 등을 반대하고 새로운 성경번역을 제창하는 등 호교적 보수 신앙을 파수하고 보전하는데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특별히 그가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한권의
논문
이상규 교 수(고신대학교 역사신학)
2009.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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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있었던 두 가지 사건은 칼빈과 개혁주의 신앙이 역사 가운데서 그리고 현재의 자본주의의 현실 가운데서 감당했던 역할에 대한 모순적인 이해를 보여주고 있다.1994년 중국 사회과학부의 세계종교 연구소(the Institute of World Religions of the Chinese Academy of Social Sciences [CASS])는 아미티 재단(Amity Foundation)과 함께 “기독교와 근대화”에 대한 국제 자문 협회를 조직했다. 쟁점은 역사에서 그리고 현재의 자본주의 경제의 도입과 효과적인 조직화에 있어서 종교의 역할 특히 칼빈주의의 역할에 대한 것이었다. 중국 쪽 주최자들의 관심은 분명했다. 딩샤오핑(등소평)은 “고양이가 검든 희든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논문
Ulrich Duchrow
2009.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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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를 지도하는 간부 및 신학자들의 거의 전부는 성경의 권위를 인정치 않습니다. 그 실정은 1954년 에반스톤에서 모인 W.C.C.의 신앙적 기초에 “성경에 기초하여” 신앙을 고백하는 교파의 친선을 도모한다는 조문을 삽입할 것을 헌의하였으나 완전히 부결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재림을 부인하며 그리스도의 신성을 믿지 않으며 동정녀 탄생과 그의 육신적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1958, 예장 43회 총회 에큐메니칼운동반대 W.C.C. 탈퇴건의서-에큐메니칼운동 하면 간단히 말해서 두 가지 사상이 있습니다. 하나는 온 세계까지 가서 예수님 말씀대로 복음을 전하자. 또 하나는 온 세계교도들이 어떻든 연합해서 하나가 되자. 그것뿐입니다. 그러
논문
박용규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
2009.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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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태 박사뉴욕대학교대학원 철학 박사 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개혁신학회 자문위원 한국성서고고학회 부회장 한국개혁신학회 회장 여자에게 안수하여 성직을 허락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문제는 요사이처럼 여성들의 교회내에서 역할과 그 영향력의 비중이 커감에 따라 여기저기에서 제기되고 있으며, 특히 보수적인 교회 내에서는 향후 그 결정을 놓고 격론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대개의 경우 성경의 가르침보다는 현실적인 필요를 강조하는 경향이 많다. 교회 내에 여성이 숫자적으로 많다. 따라서 여성들이 당회, 노회, 총회 등의 치리회의 중요한 결정에 참여하여야 한다. 여성들이 설교나
논문
손석태 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
2009.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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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의 성장추세가 하강곡선으로 돌아섰다. 여러 가지 외적 요인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요인은 교회 안에 있다. 한국 교회가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역사적으로 “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교회 밖에서 비롯되지 않았다.” 사회적 존재로서 교회는 어느 정도의 세속적 힘을 갖게 되면, 그 때부터 제도화되고, 권력집단화 되면서 정신이 혼탁해지기 시작한다.우리 민족은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주 종교를 교체해 본 경험이 있는 민족이다. 세계사적으로 이와 비슷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한국 교회는 이러한 민족사적 사실을 끊임없는 자기 갱신을 이루어야 할 역사적 채찍으로 삼아야 한다. 교회가 스스로의 갱신 능력을 상실하게 되면 기독교의 사회적 존재 가치는 급속
논문
이재천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신학연구소 소장
2009.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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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2월 17일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있었던 뉴키즈(New Kids on the Block, 동네 꼬마 녀석들) 공연에서 일어난 사건은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들은 미국의 5인조 남성 보컬그룹으로서 특히 10대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이미 세계적인 그룹으로 이름이 나 있었읍니다. 공연이 시작된 그 날 오후, 10대의 팬들이 구름떼 같이 공연장으로 몰려왔습니다. 암표가 30만원을 호가하는 가운데 1만명 수용정원인 공연장에 무려 3,500명을 초과 입장시켜 주최측은 기대 이상의 수입에 흐뭇해하고 있었지만 공연장 안에는 큰 소동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5번째 노래
논문
현성훈 예은교회 담임목사
2009.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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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국 리버풀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당시 나는 “조용한 소년”으로 통했다. 나는 작은 석탄불 곁에서 책에 책을 읽으면서 몇 시간씩 보내곤 했다. 그 책들은 위대한 탐험가들의 모험을 연대기적으로 기록하고 그들이 어떻게 먼 곳으로까지 길을 열어놓았는가를 기록한 책들이었다. 나는 위험천만한, 그러나 가망성이 있는 모험에 흠뻑 빠져들었다. 그 모험들이 나의 상상을 가득 채웠다.나의 가족이 캐나다로 이민 오게 됨에 따라서 내가 내 자신만의 모험에 착수하게 되리라고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엠프리스 오브 프랑스(the Empress of France, 아마도 기선의 이름인 듯. 이 이름 자체는 프랑스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두 번째 부인의 이름을 가리킴)는 내가 알고 있었으며 내가
논문
Dr. Alan J. Roxburgh
2009.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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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저버리고 하나님께 이르는 다른 어떤 길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는데, 저들은 오류에 사로잡혀 있다기보다 오히려 광란에 사로잡혀 있다고 보아야 하겠다."(Calvin, Inst., I. ix. i) 오늘날에도 직통계시가 주어지며, 사도와 선지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과연 오늘날에도 사도가 있을 수 있는가? 오늘날에도 선지자가 있는가? 오늘날에도 성경 저자들에게 직접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은 개인에게도 계시하시는가? 즉 성경 이외의 계시를 오늘날도 계속 허락하시는가? 오늘날에도 직통 계시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 가운데는 심지어
논문
최병규 박사 /총회 유사기독교 연구소장
2009.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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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 현성훈 목사예은교회 담임목사전 수도남노회장 그레이스 찬양음악선교회 성 어거스틴은 약1600여년 전, 그의 세례식 때 일어난 특별한 사건을 회고하면서 말했다. 그 때에 부른 찬송가 제창이 자신과 회중에게 강한 감동적 인상을 주었다는 것이었다. 즉, 노래 가락이 그들의 귀에 흘러 들어옴과 동시에 진리가 그들의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이다. 과연 음악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며 감동을 주는가? 요한 칼빈은 “예술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했다. ‘소리로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예술’로 정의
논문
현성훈목사
2009.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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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셨다'는 베드로전서 3장 19절은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본문입니다. 이 본문 앞뒤의 내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8. . .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20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 . . 마틴 루터는 이 본문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아주 놀라운 말씀이요, 동시에 신약 성경 가운데서 어느 것보다도 모호한 말씀이다. 그래서 나는 베드로가 뜻한 바를 확신 있게 알지 못한다고 말
논문
길성남 고려신학대학원교수
2009.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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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다시 진맥을 시작하며 1984년 한국 교회 선교 100주년을 기점으로 지난 25년 동안, 한국 교회의 자화상을 평가하는 작업이 계속되었다. 그 동안 교계의 신문과 잡지들은 한국 교회의 목회와 교회 성장의 공과(功過)를 여러 각도로 평가했다. 대부분의 논자들은 한국 교회의 목회 현장을 보면서, 더러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기도 했지만, 대개는 매섭게 한국 교회의 부정적인 현실을 고발하기도 했다. 여기서 그것을 다시 논하는 것은 다소 진부한 이야기가 될 듯싶으나, 다시 점검코자 한다. 1. 한국 교회의 현주소 캐나다의 프람스마(Praamsma) 박사의 지적대로, 오늘의 세계는 세속주의, 유물주의, 무신론주의, 과
논문
박종구 목사 /월간목회 발행인
2009.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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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화 설교 마태복음 설교 9 (본문) 마 18:15-20 (제목) 소수 그리스도인의 권세 ▲ 조병수 목사 총신대 (B.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M.Div.) 독일 뮌스터 대학교 (Westaeflische Wilhelms-Universtitaet) 신학박사(Dr. theol.) 신약학독일 Aachen 한인교회 목회독일 Wuppertal 한인교회 목회염광교회 담임목사 (1995-2001)現 합동신학대학원 교수 우리는 다수에 의하여 소수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것은 오래 전부터 사
논문
조병수 교수
2009.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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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한 설교 (Profound Preaching) 심오한 설교 - 마태복음에서 (본문) 마 1:1-17 (제목) 아브라함이 예수를 낳고 ▲ 조병수 목사 총신대 (B.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M.Div.) 독일 뮌스터 대학교 (Westaeflische Wilhelms-Universtitaet) 신학박사(Dr. theol.) 신약학독일 Aachen 한인교회 목회독일 Wuppertal 한인교회 목회염광교회 담임목사 (1995-2001)現 합동신학대학원 교수 성경에는 설교하기에 거북스러운 본문들이 두 가지 있다. 난
논문
조병수 교수
2009.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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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설교 (Biblical Preaching ) 성경적 설교 - 마태복음에서 (본문) 마 25:14-30 (제목) 많은 것을 맡기리라 ▲ 조병수 목사 총신대 (B.A.)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M.Div.) 독일 뮌스터 대학교 (Westaeflische Wilhelms-Universtitaet) 신학박사(Dr. theol.) 신약학독일 Aachen 한인교회 목회독일 Wuppertal 한인교회 목회염광교회 담임목사 (1995-2001)現 합동신학대학원 교수 설교에서 설교자와 청중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논문
조병수 교수 /합동신학대학원 교수
2009.04.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