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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닷, 신문법 시행령 따라 언론사 재등록하고 비영리법인으로신문 등록요건 강화, 사이비 언론 퇴출이냐? 언론자유 탄압이냐?

코람데오닷컴(이하코닷)은 강화된 인터텟신문 등록요건을 따라 재등록을 마치고, 2016년 10월 20일 자로 서울특별시로부터 서울 아 04181’이라는 새로운 등록번호를 받았다또한 서울시에 비영리법인으로 등록하고 법인 통장을 개설함으로 법인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동시에 부여받게 되었다.

2016년 11월 18일까지 모든 인터넷신문 개정된 요건으로 등록해야

이번 언론사 재등록 절차는 2015년 11월 19일자로 시행된 '신문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이다등록요건이 강화된 신문법 시행령개정에 따르면취재편집 인력 상시고용 인원을 기존 3인에서 5인으로 늘이고국민연금을 비롯한 4대 사회 보험 등의 상시 고용 증명서류를 제출하도록 했다이에 따라앞으로 이 기준을 갖추지 못한 인터넷신문은 등록할 수 없고이미 운영 중인 곳은 1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2016년 11월 18일까지 개정된 등록요건을 충족하는 서류를 관할 시도에 내 다시 등록해야 한다등록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인터넷신문은 2017년 부터 등록이 취소된다고 한다.

   
▲ 2006년 12월 7일 대구명덕교회당에서 있었던 코닷 창립총회 단체사진

사이비 언론 퇴출이냐언론자유 탄압이냐?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강화 시행령에 대한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먼저는 사이비 언론사의 퇴출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인터넷신문 등록요건 강화 정책에 대해서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등록 인터넷신문이 매년 약 1000개씩 급증하고언론중재조정신청건수의 (2013년 기준)46%를 인터넷신문이 차지하는 등의 최근 상황 및 콘텐츠 확산력이 큰 인터넷신문의 특성 등을 고려하면 인터넷신문의 사실 확인 기능 및 저널리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작여건(취재·편집 등)이 재고될 필요가 있다. “는 것이다두 번째 반응은 이번 신문법 시행령 개정안은 언론자유를 탄압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대한민국 헌법에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있고그 언론의 자유는 언론사 설립과 운영의 자유를 포함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갱신을 위해 양질의 기사를 송출하며 언론의 사명 감당하길

코닷 편집부는 문체부가 언급한대로 콘텐츠 확산력이 큰 인터넷신문의 특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갱신을 위해 양질의 기사를 송출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또한 언론으로 재등록된 만큼 언론 본연의 사명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다특별히 한국교회의 부흥과 갱신을 위해 한 발 앞서 나아가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이번 언론사 재등록과 법인 등록을 위해서 최영석 장로(서울시민교회)가 물심양면으로 많은 수고를 했다처음 시행되는 법안이라 관계 공무원들도 잘 모르는 부분들을 거듭 찾아가 문의하면서 기도함으로 재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코닷 발행인 정주채 목사는 최영석 장로를 비롯해서 재등록을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 코람데오닷컴이 후원이사장 권봉도 장로(잠실중앙교회)의 배려로 용산구 한강대로 104번길 38 부일빌딩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2015년 11월 27일 감사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는 코닷 관계자들

코닷사 법인등록 및 언론사 재등록 감사예배 예정

   
 

한편코닷사 운영위원회(위원장 안병만 목사)는 코닷사의 비영리법인등록과 언론사 재등록을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 감사예배를 드리기로 했다이번 감사예배는 코닷사의 후원이사장인 김윤하 목사가 시무하는 참빛 교회당에서 11월 6(주일오후 3시에 드려진다코닷 독자들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다음은 2006년 12월 7일 대구명덕교회당에서 있었던 코닷사 창립총회에서 채택된 운영방침이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실어본다. 

1. 한국교회의 부흥과 갱신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아주 심각한 침체와 위기 속에 빠져 있습니다하늘을 우러러 진정한 부흥이 이 민족에게 다시 한 번 일어나기를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다시 한 번 새롭게 하시기를 엎드려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성령의 부흥을 통한 갱신이것이 우리의 존재목적입니다

 

2. 정확한 정보와 원활한 소통을 위한 장이 되겠습니다.

문제는 정보의 정확성입니다정확한 정보를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것은 신앙양심을 제일 원칙으로 삼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정보를 숨기거나 왜곡시키는 것은 바른 판단을 불가능하게 하고 토론을 통한 합의를 막는 행위입니다‘코닷’은 막힌 언로를 열기 위해 정확한 정보를 나누는데 앞장서겠습니다.

 

3. 진지한 대화열띤 토론을 통해 여론을 수렴하겠습니다.

성도들의 대화(교제)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합니다교회를 세우신 이유 중 하나도 이것입니다우리 각자는 죄인으로서 고집과 실수가 있을 수밖에 없음으로 대화와 토론이 필요합니다‘코닷’은 하나님의 뜻이 보다 분명히 나타나도록 대화와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모나고 거친 생각들을 쓸모 있는 것으로 다듬는 대장간이 되고자 합니다.

 

4. 우리는 미래교회 포럼과 함께 나아갑니다.

미래교회 포럼은 기도와 세미나목회사례 및 논문발표 등을 통해 한국교회의 미래를 개척하는 광장으로 연초에 시작되었습니다이미 두 번(06,1,19-20. 3,23-24 경주)에 걸친 전국 모임을 가졌고 지역모임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코닷’은 이 포럼에서 나눈 내용들을 확산 시키는 일에 동역할 것입니다.

 

코닷  webmaster@kscoram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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