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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손가락” 되어 소통의 예술 개척하는 개척교회 목사의 딸문점수 목사의 딸 피아니스트 문아람

도심 속에 사람들에게 늘 위로가 되어주는 피아니스트 문아람, 피아니스트 ‘문아람’하면 피아노 선율 하나만으로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한 ‘말하는 손가락’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SNS에서 ‘피아노아람’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누구나 주일 오후 8시마다 신촌에 울려퍼지는 그녀만의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피아니스트 문아람 거리공연 모습

최근에는 귀에 익숙한 곡들을 색다르게 편곡하여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세계를 이어주는 YOUTUBE 채널에서도 조회수 120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위 동영상). 문아람 양의 이야기는 얼마 전 KBS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피아니스트 문아람

문아람 양이 ‘말하는 손가락’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이유는 자동차 소리, 상가 음악소리 등 다양한 소리가 함께 있는 거리에서 연주할 때 멜로디를 잘 들려드리고 싶어서 꼭꼭 눌러서 연주하게 되었는데, 그 때 손가락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손가락이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생겼다. 또한 문아람 양은 청중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피아노 소리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손가락으로 말을 하는 마음으로 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걱정근심이 생기고, 생각이 아무리 많아져도 피아노 앞에만 앉으면 에너지가 생기고, 아무 이유 없이 든든해져요. 연주전에 아무리 떨리다가도, 피아노 앞에 앉으면 떨림이 설렘으로 바뀌게 되요. 오래도록 아무런 대가 없이 저를 반겨주고 묵묵히 받아준 피아노를 생각하면 참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문점수 목사 부부

문아람 양은 2010년 7월 27일 총회 3천교회 1백만 성도 운동 제 86호 교회로 개척된 진주새생명교회를 담임하는 문점수 목사(신대원 48회)의 딸이다. 문 목사가 밀양에서 목회 할 때, 문아람 양은 예식장 피아노 연주 아르바이트 등을 해서 레슨비를 마련하고 대구까지 올라가 레슨을 받으면서 스스로 음악공부를 했다고 한다.

성신여대 음대에 진학한 문아람 양은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지난 10년 동안 본 성가대 반주자로 성실하게 봉사하다가 올해는 연주 활동 때문에 잠시 쉬고 있다고 전했다. 전화 넘어로 들려오는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목소리는 그녀의 피아노 소리만큼이나 밝고 명료했다. 개척교회 목사의 딸로 어려운 환경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거리 연주를 통해 자신의 예술 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피아니스트 문아람

라디오 방송 MBC 여성시대에서 방송하는 문아람(상암동 이전 첫 방송)

데뷔

2015년 싱글 앨범 [벚꽃 때문에]

수상

2010년 Asia International Piano Academy & Festival Competition Gold prize

2007년 제46회 계명대학교 전국남녀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피아노부문 1등

경력

2016자연사랑 캠페인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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