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 및 경비실 어버이께 식사 대접, 교수,직원에게 장미꽃 선사

고신대학교 제33대 소화기 총학생회(회장 김원준)는 5월 8일(목) 어버이날을 맞아 고신대학교를 위해 헌신 봉사하시는 환경미화, 경비실, 버스기사 어버이들을 위한 감사의 식사 자리를 마련해 사랑을 전했다. 또한 15일(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와 직원에게 사랑의 장미꽃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원준 총학생회 회장은 “항상 학생들로서 받기만 했지 제대로 섬김을 못해서 어버이날에 특별히 환경미화원, 경비원, 버스 운전하시는 분들은 저희 어머니 아버님 같은 분인데 늘 항상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고생하시는데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환경미화원 조선옥님은 “매번 잊지 않고 학생회에서 어버이날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사랑합니다. 아울러 학생회 회장님과 임원들의 사랑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제33대 소화기 총학생회(회장 김원준)는 5월 8일(목) 어버이날을 맞아 고신대학교를 위해 헌신 봉사하시는 환경미화, 경비실, 버스기사 어버이들을 위한 감사의 식사 자리를 마련해 사랑을 전했다

버스기사 윤형식님 “총학생회에서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이렇게 귀하게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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