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전 세계 난민이 6700 만명이다. 시리아 난민 약 600 만명,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이 약 70 만명이다.
추운 겨울에 이들이 겪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이들을 돕기 위한 발대식을 부산에서 처음 가진다.
제목: 로힝야족 난민 및 시리아 난민 돕기 발대식.
일시: 2018 년 2 월 5 일 월요일 오전 10:00-12:00
장소: 부산국제금융 센터 (주) 한국남부발전 4 층 강당 (담당자 연락처: 010-4793-6867, 010-9012-9574)
공동주관: 국제다문화 사회 연구소, YMCA, YWCA, 빛을 나누는 사람들
후원 및 참여단체: BNK, 남부발전과 고신대 복음병원외 30개 단체
참여언론사: 부산일보, 국제신문, 부산 KBS, 부산 MBC, KNN, 연합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경향신문, 국민일보, 한겨레, 기독교보, 코람데오 닷컴, CBS, CTS, CGNTV, 한국기독신문외
순서
1. 10:00-10:30 영화 미션의 오보에 연주 와 열린 순서
2. 10:30-11:00 발대식 및 기념촬영.
3. 11:00-11:40 로힝야 족 난민과 시리아 난민 현장 보고 및 구호사역 보고
4. 11:40-12:00 질의 응답 및 폐회
국제다문화 사회 연구소
소장 고신대 이병수(010-6566-7176),
강승구 사무처장 (010-2862-1299),
박신일 사무간사(010-4793-6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