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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던 어릴 적 꿈, 에벤에셀칼리지 프로그램에서 이루다새로운 도전, 새로운 시작 고신대학교 에벤에셀칼리지, 기적을 노래하다

할 수 있을까? 배운지 6주 만에?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한 제1회 에벤에셀칼리지 음악회가 환호 속에서 마무리됐다. 실력을 선보인 학생들도 관객들도, 모두가 감동과 전율을 느낀 행복한 순간이었다.

안민 총장의 소망인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을 꿈꾸며 시작된 에벤에셀칼리지 프로그램은 전공과목 외에 학생들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비교과 과정으로 올해 3월 봄학기에 원어민과 함께하는 축구교실, 영어 성경 스토리, 바이올린, 플롯, 보컬 교습 5개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각자가 원하는 분야에 지원한 72명의 학생이 6주 동안 친구와 교수가 하나 되어 6월 4일(월) 한빛라운지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공동체의 하모니를 이루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제1회 에벤에셀칼리지 음악회_연주회_플룻 클래스(지도 정승찬 교수)

플룻클래스는 정승찬 교수의 지도로 황해은 외 9명이 ‘CANON in C-major(J.Pachelbel)’을 연주하고 보컬클래스는 조동훈 교수의 지도로 박상빈 외 17명이 ‘Praise his holy name’ 노래에 웅장한 화음이 더해져 귀를 사로잡았다. 바이올린클래스는 조완수 교수의 지도로 강기태 외 11명이 ‘나비야, 나비야’,‘반짝반짝 작은 별 변주곡’,‘캐논’을 연주하고 수료자 모두가 ‘예수 사랑하심은’을 부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제1회 에벤에셀칼리지 음악회에서 축사하는 안민 총장

안민 총장은 도전하면 기적이 일어나고 이 원동력으로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며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준 학생들과 후배들을 열정적으로 키워낸 교수진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2학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독주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도전해준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제1회 에벤에셀칼리지 음악회_연주회_바이올린클래스(지도 조완수 교수)

첫 프로그램에 지원해 수강한 정예진(유아교육과 1학년)은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바이올린인데 에벤에셀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라며 꾸준히 노력했던 스스로가 뿌듯하다고 말했다. 특별히 격려와 지도를 꼼꼼히 해준 교수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지은(사회복지학과 1학년) “초등학교 때 배우던 플룻을 대학 와서 취미로 배우고 재능을 다시 키울 수 있었다”라며, 활기찬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제1회 에벤에셀칼리지 음악회_연주회_보컬클래스(지도 조동훈 교수)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 스스로가 삶의 소중함을 느끼고 개인의 존재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신앙적인 기초위에 인문학적인 소양을 비롯해 교과뿐만 아니라 외국어와 IT, 스포츠와 음악적 소양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성장해 나눔을 실천하길 소망하며 동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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