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안민) 설경철 교수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빛나는 순간’ 展 특별초대전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고신대학교 설경철 교수, 작품

설경철 교수를 비롯한 한국의 하이퍼리얼리스트 9명 작가가 참가하는 기획전은 7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다. 현대미술의 설치미술과 함께 세계적 경향으로 객관적이고 사실주의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작가의 개성미를 보여준다. 설경철 교수는 이번 전시에 100호 대작 ‘책으로 부터 20160504’을 중심으로 2가지 경향 작품 9점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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