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2018년 하계 해외봉사에 이어 8월 9일(목)부터 15일(수)까지 싱가포르에서 기업과 대학탐방, 한국의 날 행사와 문화교류를 위해 출발했다. 학생의 안전지도를 위해 권미량 학생복지취업처장이 동행, 직업재활상담학과 하야반 학생(4학년)을 비롯한 12명의 학생이 견문을 넓히기 위해 싱가포르로 나섰다.
하야반 학생은 “많은 것을 경험할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학교를 대표해서 가는 만큼 시야를 넓혀서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좋은 것을 전해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