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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부활절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재학생‧유학생‧선교사에게 나눔예수님의 본을 따라 사람을 살리고 섬기는 고신대학교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사람을 살리고 섬기는 고신대학교가 되기 위해 부활의 사랑을 실천하고 나누고자 고신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이 부활절 행사에 한마음으로 나섰다. 고신대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과 타국에서 선교하시는 목사님에게 사랑의 손길을 아낌없이 전한 것이다.

올해 2회를 맞이한 부활절 기념행사 5가지 중 ‘섬김’ 행사로 열린 플리마켓은 4월 30일(화) 교내에서 짧게 진행된 행사였지만 그 의미는 매우 소중했다. 교무위원을 비롯해 교직원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새것과 같은 중고물품을 모았다. 그리고 각처에서 선한 일에 동참하고자 판매할 수 있는 물건들을 보내오기도 했다.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희)에서 물품을 기부하고, 구가네누룽지(대표 구성남)에서 누룽지세트를, ㈜대창 F&G(김태학 장로)에서 언더웨어 제품을, 코람데오 의류(임근무 장로) 마이컴과 루컴스에서 UBS 등 소모품과, 성소치과에서 치약치실세트, 세진여행사(대표 강순용)에서 휴대폰용 악세사리, 현대상사에서 운동기구 등으로 사랑을 전해왔다.

모든 교직원과 학생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정산한 결과 수익금 3백만 5천 5백 원! 5시간의 수고였지만 감사의 열매로 얻어진 이 수익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고자 주위를 둘러보았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았지만 필리핀 세부 샤인교회에서 사역하시다 감전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계속 받아야 하는 최광석 목사와 인도에서 선교사가 되기 위해 고신대학교에 공부하던 중 계속된 통증에 비싼 병원비를 감당해야 했던 니리에 유학생, 그리고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이익준 학생(기독교교육과)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기로 했다.

최광석 목사와 니리에 학생에게 필리핀의 미래가 세워지고 인도에서 귀하게 쓰임 받길 소망하며 지난 5월 17일(금) 총장실에서 각각 기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재활치료로 인해 병원에 입원 중인 이익준 학생에게는 5월 20일(월) 총장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어머니와 학생을 만나고 기도한 후 격려의 마음을 담아 1백만 원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 부활절 플리마켓, 이익주 학생(기독교교육과,1학년)

안민 총장은 “우리가 주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베푸는 자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하다.”며 “고신 가족들의 작은 사랑을 여러분의 회복의 여정 속에 격려의 선물로 드리고자 한다. 비록 각 개인에게는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 학교의 마음이 모인 것으로 작은 것이지만 크게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사랑과 격려를 나눴다.

한편, 고신대학교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나누고자 4월 21일 부활절을 맞아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 ‘희망·나눔·기쁨·섬김·도전’이란 주제로 2019 부활절 기념행사를 펼치며 영도구 관내 8개 복지관을 방문하는 등 부활의 기쁨과 사랑을 함께 나누며 세계를 섬기는 대학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고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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