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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차 부부행복세미나 ‘행가래’

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교회에서는 여름방학 기간을 신앙성장, 복음전파의 기회로 삼아 많은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 가족들이 함께 참석하는 전교인 수련회도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여전히 신앙성장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다. 가정에 초점을 맞추거나 부부관계의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은 여전히 많지 않다.

가족과 함께 휴가를 가더라도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먹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별히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부부간에 대화도 줄어들고, 원인을 해결하려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로 관계가 멀어지는 경우도 많다. 결혼도 많이 하지 않는 가운데, 그나마 결혼한 부부도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혼하는 사례도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부부관계가 건강할 때 가정이 평안하고 신앙도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해결책을 제시해온 하이패밀리는 이번 여름에도 부부들을 위한 특별한 휴가를 제안한다.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의 하이패밀리 센터 W-story에서 부부행복세미나 ‘행가래’를 진행한다. 하이패밀리의 부부세미나는 1993년 1차 세미나를 시작한 이래 27년간 계속 이어져 온 대표적인 가정사역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74번째를 맞이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송길원 목사와 김향숙 박사 부부는 이혼의 위기까지 갔었던 밑바닥의 아픔에서부터 2004년 대한민국 대표 부부로 선정되는 행복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본인들의 생생한 스토리를 강의에 담아낸다.

송길원 목사는 “기질, 성격, 남녀의 차이를 통해 차이는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고, 배우자의 말에 공감해 주고 마음을 읽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며 “갈등과 위기가 생겼을 때는 배우자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우며, 아이처럼 울고 어른처럼 일어날 힘을 갖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드러내놓고 말하지 못했던 ‘성’문제를 시원하게 풀어주며, 몸동작을 통해 부부가 하나 되는 친밀감을 경험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작년에는 해남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로 진행되었는데, 참석했던 한 참가자는 “이곳 2박 3일 여정으로 이루어진 모든 강의 내용이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최고의 원동력이 되고 부부애를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돼서 고맙습니다”, “이번 부부학교 교육을 통해서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아내와 같이 보낸 소중한 시간이었고 지금까지 일만 하고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조금씩 삶에 여유를 갖고 주위도 한 번 둘러보고 가족과 함께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렵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하이패밀리 측은 “양평 W-story에서 처음 열리는 부부세미나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지친 몸과 부부관계가 힐링될 뿐만 아니라 행복한 가정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복된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며 많은 크리스천 부부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케어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31-77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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