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 체험했지만
불평과 원망으로 당신을 시험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이 주신 선물 다 잊어버리고
아직 나에게 허락지 않은 복을
왜 안주냐고 떼쓰는 저는
바로
21세기적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거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놋뱀을 바라보았듯
우리 또한 험악한 이 세상에서
십자가 위의 당신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
내가 너를 회복하리라
너는 내 것이니라
당신의 크신 사랑 가슴 벅차서
광야같은 이 세상
가나안처럼 멋지게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