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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방역사업단&국제전해수사업단, 코로나19 방역 개시미래 바이러스와의 전쟁과 비즈니스 선교 모델

2020년3월12일 인천 서구 석남로124 빌딩에서 손병찬 목사(다복한교회 담임, 인천노회)가 대표로 있는 국제방역사업단&국제전해수사업단 창립식이 있었다. 오늘 창립식은 우한 코로나 사태로 인한 미래 세균 전쟁에 대비함과 동시에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사역과 선교의 밑거름이 되기 위한 일환에서 시작하였음을 밝혔다.

기도로 시작하는 국제방역사업단&국제전해수사업단 창립식(단상에 손병찬 목사)

고신 군목 출신인 손병찬 목사가 비즈니스 선교&목회모델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 13년간의 군종목사 사역을 마친 후 BaM(Business as mission; 비즈니스 선교) 봉사단원으로 파송 받아서 필리핀에서 학교와 농장, 가게를 운영하면서 자립기반구축사역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손 목사는 필리핀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공익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창립식 때 그간의 과정을 밝혔다. 그 후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고 우연히 ‘전해수’를 소개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해수에 대한 NDSL(National Digital Science Library; 국립디지털 과학도서관)의 ReSEAT 분석리포트 상세 내용에 보면 아래와 같다.

주로 살균 목적으로 식품위생 관리를 위하여 사용되는 전해수는 염산이나 식염수를 전기분해 방법으로 얻어지는 차아염소산수가 있다. 이는 유격막 전해조의 양극으로부터 얻어지는 0.2% 이하의 염화나트륨 수용액인 강산성 차아염소산수와 2~6% 염산을 무격막 전기분해조 안에서 전해하여 얻어지는 수용액인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로 분류할 수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는 이 물질이 식품첨가물로 지정되었다.

 

손 목사는 필리핀 현지에도 전해수를 소개하였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여러 임상 경험들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현지의 방역에도 사용되었으며, 사람의 인체에도 무해한 소독 효과를 냈다고 했다. 특히 소득수준이 낮은 선교지의 경우, 미래의 바이러스 문제와 방역 문제에 봉착하게 될 것임을 예견했다. 대한민국의 경우만 해도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방역과 개인 위생용품, 소독제의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만큼 이러한 비즈니스 사역 모델을 앞으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비즈니스 사역을 통해 재정적인 문제의 해결 뿐 아니라 사회적인 요구(방역 혹은 소독)에 대한 요구에도 응답할 수 있고 겸해 필요시 봉사로도 나갈 수 있으며 복음까지 전할 매개점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하였다.

손 목사는 전해수에 관해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인 이재규 박사(한국물학회 회장)를 언급하며, 손 목사는 비즈니스를 이 박사는 전해수(電解水, 산성이온수와 알칼리이온수)의 이론적 연구를 통한 뒷받침을 통해 협력했음도 소개했다.

내빈으로 김갑석 교수(국민대)의 축사가 이어졌다.

현재 손병찬 목사는 제조사 허가를 받은 상태이며, 미래의 개척교회를 비롯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목사들을 비롯한 회원들이 목회 비즈니스 모델로써 생각해 볼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미래는 우한 코로나와 같은 세균과의 전쟁이 빈번히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에 전해수 보급이 활성화 될 것임을 전망하며 BaM 사역을 통해 국내와 국외 선교, 미자립 교회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 플랫폼을 소개하였다.

미래 선교와 개척을 시작하는 부분에서 BaM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BaM의 신학적 고찰을 위해 서혜덕 박사(선교학)의 논문 중 일부를 소개한다.  그의 논문 “한국교회 비즈니스 선교 모델의 분석과 적용”에서 BaM(선교로서의 비즈니스)은 통전적 선교(holistic mission)의 원리에 근거한다고 말한다. 통전적 선교는, 모든 삶의 양상과 경건함을 유기체적으로 성경 안에 통합한다. 통전적 선교의 근거로 제시되는 헬라어 '오이코노미아'는 신약성경에 9번 등장하는데, '경영, 관리, 청지기' 또는 '계획' 등으로 번역되었다. 따라서 하나님의 경륜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비즈니스 선교는 복음전도와 사회적 관심, 성스러운 것과 세속적인 것,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 성직자와 평신도를 구분하는 헬라의 이원론적 세계관을 극복하는 히브리적 세계관의 근거한 청지기직(steward ship)의 본질적인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로잔 국제위원회는 "BaM은 그 목적과 영향력에서 하나님의 왕국의 관점을 갖고 있기에 하나님 나라의 비즈니스"라고 규정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국제방역사업단의 방역현장 모음
Good TV에 소개된 국제방역단 단장 손병찬 목사(중앙)

 

*국제방역사업단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인증한 살균소독원료를 자체 생산 보급하며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방역까지 시행하는 코로나19사태 대응 TFT로 발족한 BAM(Business as Ministry) 기업입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전국시도별 조직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문의(손병찬): 1800-0680(영육방역)/ 010-8245-9671(휴대폰)

 

이재욱  softrock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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