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닷 독자 여러분, 주 안에서 복된 추석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보름달 처럼 가득찬 주의 은혜가 각 가정과 교회 마다 충만하시길 빕니다. - 코닷 임직원 일동 

※ 추석 연휴 휴간하고 더 좋은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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