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수단]

 

◇ 출판사 서평

신실함을 잃어버린 시대를 향한 폴 워셔의 경고와 권면

오랜 세월 동안 믿음의 선진들이 실천해 온 영적 성장 지침

팬데믹 상황에 놓인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책

화종부 목사, 조영민 목사 추천!

 

우리 함께 참신앙과 인내를 가지고 부흥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날이 오기까지, 우리 자신을 은혜의 수단에 드립시다.”

 

우리는 효율을 좋아한다. 적은 노력으로 최상의 결과를 거두려 한다. 그것이 세상을 사는 지혜라 여긴다. 문제는 이러한 생각을 신앙생활에도 적용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적은 노력으로 비범한 신앙인이 되려 한다. 사람들이 부러워할 특별한 체험을 하거나, 교회 안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려고 애쓴다. 정작 성도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상의 훈련은 소홀히 여기면서 말이다.

이러한 시대를 향해 폴 워셔는 오랜 세월 믿음의 선진들이 자신의 신앙과 삶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드리기 위해 활용해 온 은혜의 수단을 제시한다. 그리고 노력이나 대가 없이 자신의 영적 문제가 해결되고 저절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대하는 그릇된 신앙을 꼬집는다.

본서가 제시하는 은혜의 수단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신박한 비법이 아니다. 한두 번 시도하는 것으로 그 효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믿음으로 인내하며 매일 실천해야 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과 삶을 성장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추천사

자신이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슬퍼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더 닮아 가기 원하시는 성도들에게 이 책은 참으로 유익하고 귀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쉬운 해답을 준다거나, 우리들의 영적인 삶에 짧은 시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다거나, 혹은 그동안 우리들이 들어 보지도 못한 새롭고 신박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책은 우리에게 교회 역사를 통해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경험했던 오래된 문제들에 대한 오래된 대답들, 즉 바르고 성경적인 길들을 만나게 해 줍니다. 책은 짧지만 내용과 울림은 깊고 길어, 우리의 삶에 두고두고 좋은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저자를 처음 접한 것은 회심에 관한 짤막한 동영상에서였습니다. 회심하지 못한 인생의 비참함을 눈물을 흘리며 선포하는 강력한 첫인상 때문에 이후 저자의 설교와 글을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는 거짓된 교회를 부수기 위해 나타난 선지자였습니다. 책을 펼치며 또 한 번 그 선지자의 음성 듣기를 기대했습니다.

영적으로 성장하기 원한다면, ‘은혜의 수단이 필요합니다. 그는 쉬운 해답, 단기 코스, 새롭고 신박한 내용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문제에 대한 오래된 해답을 오늘의 언어로 들려줍니다. 저자가 은혜의 수단으로 제시하는 것은 말씀, 기도, 회개와 죄 고백, 교회4가지입니다.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은혜의 수단에 저자만의 강조와 추가설명이 있습니다. - 조영민 목사(나눔교회)

 

◇ 저자 소개

폴 워셔(Paul Washer)

강렬하고 분명한 복음 선포로 냉담한 가슴에 불을 지피는 설교자. 텍사스대학에서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던 시절에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졸업 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페루에서 10년간 선교 사역을 하면서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던 중 자신이 전하는 복음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과 다르며, 현대 복음 전도 방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복음의 청지기로 살 것을 헌신하여 지금까지 참된 복음을 전하는 데 전력투구하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 조지 휘트필드, 찰스 스펄전, 레오나드 레이븐힐 등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은 그는 특히 복음과 구원의 확신 교리에 초점을 맞추어 설교한다. 아울러 오늘날의 많은 설교와 복음 전도가 복음의 내용, 복음의 부름, 구원의 확신을 얻는 수단을 철저하게 변질시켜 왔다고 지적하며, 모든 그리스도인이 스스로에게 내가 진정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는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2008년 애틀랜타의 리바이벌 콘퍼런스에서 전한 현대 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Ten Indictments Against the Modern Church)이라는 설교가 “21세기 최고의 설교라는 호평을 받으며 세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지금은 선교지에 토착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HeartCry Missionary Society 대표이자 남침례교 순회 설교자, 그리고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는 작가로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다. 본서를 비롯한 대표작으로 좁은 문, 좁은 길, 현대 교회를 향한 10가지 기소장, 복음, 회심, 확신, 예수께서 선포하신 그 복음등이 있다.

 

 

[하루 한 말씀 쓰기 성경]

 

출판사 서평

하루 한 말씀

따라 쓰고, 영어로 쓰고, 묵상할 때

내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성경 전체를 필사하기는 부담스럽지만 한 말씀이라도 꼭 필사해 보고 싶은 분.

- 바쁜 일상 가운데 말씀도 쓰고, 큐티도 하는 12조의 기쁨을 누리고 싶은 분.

- 말씀을 한글로, 또 영어로 필사하면서 은혜를 더욱 깊게 묵상하고 싶은 분.

- 연말연시 직장인들, 청소년들에게 말씀 선물로 최적!

- 개인 경건용, 단체 선물용, 전도용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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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성경 + 큐티

하루 한 말씀으로 성경 필사 + 큐티를 한번에!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40:8).

 

하루 한 끼 든든한 식사로 육체에 힘을 공급하듯,

우리 영혼에 하루 한 말씀을 공급해 주세요.

 

하나님 말씀을 단지 눈으로 읽는데서 더 나아가 직접 손으로 써 보세요.

자신만의 필체로 한 자 한 자 쓰다 보면

어느새 말씀이 내 영혼에 새겨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언제든 내 삶이 힘겨울 때 되살아나

우리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고 새 힘을 공급해 줍니다.

 

하루 한 말씀 쓰기 성경 - 이기는 믿음에는 매일의 삶에서 승리의 삶을 누릴 수 있는 100개의 귀한 말씀들이 영어 성경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하루 한 말씀 따라 쓰고, 영어로 쓰고, 묵상할 때 내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기억하십시오.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이며,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루 한 말씀 쓰기 성경 활용 방법>

1. 하루 한 말씀 따라 쓰기: 하루 한 말씀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직접 써 보세요.

2. 하루 한 말씀 영어로 쓰기: 말씀을 한 번 더 쓰면서 묵상합니다. 영어로 써도 좋습니다.

3. 하루 한 말씀 묵상하기: 말씀에 내 삶을 비춰 보세요. 그리고 묵상한 내용을 적어 보세요.

 

 

<하루 한 말씀 쓰기 성경의 장점>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아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하나님 말씀을 쓸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말씀 쓰면서 말씀 묵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경건용, 단체 선물용, 전도용으로 적합합니다.

-자녀들에게 신앙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사용하면 좋습니다.

특히 함께 실린 영어 성경을 활용하면 더욱 유익합니다.

-하루 한 말씀 쓰기는 암송에도 도움이 됩니다.

-깊은 묵상을 통해 말씀이 삶을 변화시키는 큰 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잠언 쓰기]

출판사 서평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사각사각 연필 소리를 들으며

주님께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

 

오늘도 주님 앞에 잠잠히 섭니다

약속의 말씀을 나의 마음에 기록하시고 나의 삶에 이루소서

 

정성 다해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는 동안

우리 마음과 삶에 말씀이 더욱 깊이 새겨집니다.

전체 필사를 통해 통으로 부어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누리세요.

 

성경 각 권 전체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왼편에 기록된 성경 말씀을 따라 오른편 노트에 써 보세요.

필사 노트에는 성경 본문만 수록하여 따라 쓰는 동안 온전히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록으로 필사꾸미기용 스티커와 배경이미지 페이지가 있습니다.

다이어리 꾸미기에 익숙한 분들이 조금 더 친숙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수록하였습니다.

오타가 생겼을 경우, 스티커 페이지 하단에 있는 오타 수정용 스티커를 활용하세요.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필사 기록을 예쁘게 간직해 줍니다.

배경이미지에는 특별히 마음에 주신 말씀을 적어서 SNS로 다른 이들과 은혜를 함께 나누세요.

 

추천합니다!

  • 전체 필사를 통해 통으로 부어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누리고 싶은 분
  • 벗어나 조용히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고 싶은 분
  • 꾸미기를 좋아하면서 필사에 도전하고 싶은 분
  • 쓰고 스티커로 꾸미며 조금 더 재미있고 예쁘게 필사해 보고 싶은 분
  • 교회, 신우회 등 공동체에서 함께 필사챌린지에 도전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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