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역전문가 송길원· 정동섭 박사 강력추천!!

말씀의 씨앗이 행복한 나무가 되었습니다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28길 32  T. 02)451-1227 팩스 02)6280-9003 이메일: vincent@gulmadang.com 홈페이지: www.gulmadang.com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28길 32 T. 02)451-1227 팩스 02)6280-9003 이메일: vincent@gulmadang.com 홈페이지: www.gulmadang.com

이경미 지음 그 림 김주은

신국판· 본문 칼라 4/ 248/ 정가15,000/ ISBN 979-11-90244-16-9(03800)


310일 출간!! 가정사역전문가 송길원· 정동섭 박사 강력추천!!

지은이는 강원도 주문진 어촌마을의 소돌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의 아내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올무와 저주가 끊어졌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행복을 누리시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쓰고 있는 말은 의사소통이상의 능력이 있다. 말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 삶 가운데 풀어놓을 수도 있고 묶어버릴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말의 능력과 권세를 누림으로 인생가운데 날마다 기적이 상식이 되길 원하신다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적용해온, 바로 하나님의 기적이 상식이 되어 날마다 최상의 좋은 것을 누리는 자리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행복누리 언어학교이다 라는 놀라운 믿음의 결실을 얻었다.

이 책(하하하 호호호)은 바로 오랫동안 그러한 놀라운 기적을 가져온 행복누리 언어학교의 시작과 진행, 그리고 열매를 여과 없이 담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분들의 이야기

책을 펴들자마자 시작되는 하하하하” “호호호호에 내가 걷게 될 길의 운명이 보인다. 운명(運命)이라고? 그렇다. “운명(運命)이라는 말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쩔 도리가 없는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은 숙명이지 운명이 아니다. 운명(運命)의 운()이라는 글자에는 옮기다’ ‘움직이다와 같은 뜻이 담겨있다다시 말해 운명은 우리 힘으로 움직일 수 있다.”(‘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에서)‘하하하하’ ‘호호호호로 우리 함께 행복 달리자 - 송길원목사/ 가족생태학자, 하이패밀리 대표

 

저자는 “‘하하하하’, ‘호호호호이 소리는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에서 매일 들리는 웃음소리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주님이 원하고 계시는 이 지상 교회의 참 모습, 성도의 삶이 아니겠습니까? 이 일을 위해서 먼저 KPM본부에 있는 선교사들을 위한 강의를 요청, 본부의 선교사들 모두 큰 은혜와 감동을 받고 좋은 말, 격려의 말, 축복의 말, 믿음의 말을 사용하는 것이 생활화가 되고 있습니다. 이 강의 내용들을 잘 정리하여서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해 주면 좋겠다고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행복누리 언어학교는 한국 교회 뿐만 아니라 선교지인 해외의 교회들이나 선교사들에게도 너무나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박영기선교사(고신총회 선교부KPM 본부장)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진 실제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책 읽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기적을 일으키는 말의 중요성을 마음에 담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습관화되거나, 살아오면서 환경에 따라 자기도 모르게 몸에 배인 말들을 많이 합니다. 그런 말들 가운데는 덕이 되는 말이 있는가 하면, 해가 되는 말이 있습니다. 덕이 되는 말은 상대방에게 힘을 공급해 주고, 이 책의 제목처럼 기적을 일으키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많은 피해를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피해는 개인뿐 아니라 교회공동체로 까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박성규목사(전 성서대학이사장, 서울제일교회 담임)

 

모든 사람들은 말의 능력에 별 관심 없이 많은 말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경미 사모님은 이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행하는 일상의 평범한 언어생활이 얼마나 큰 위력을 펼치는가 하는 그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언어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이를 새롭게 하는 계기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 송병국 목사(선양교회 담임, 고신총회 강원노회 증경노회장)

 

하하하”“호호호부모들이 원하는 가정의 모습은 어떠한 것일까? 행복한 가정이란 어떤 모습일까? 바로 이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가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오늘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복을 누리고, 하나님과 함께 말씀의 능력을 성도의 삶에 풀어 놓으므로 웃음이 끊이지 않고, 날마다 잔치가 벌어지는 교회를 만납니다. 바로 주문진 소돌교회입니다. - 이영한 목사(고신총회 사무총장)

 

이 책은 단순히 소위 사모학의 책이 아니라 성도들의 삶과 신앙을 위한 목양적인 책이라 생각됩니다. 목양은 목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모도 동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옛날에는 사모는 교회에서 잠잠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러나 현재의 목양에는 사모의 역할이 큽니다. 이경미 사모님은 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 여러 경험을 통하여 여러 경험을 통하여 교인들의 바람직한 신앙성장과 건전한 가정을 이루어 가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제공합니다. - 한정건 교수(전 고려신학대학원장)

 

본문의 주요 구절들 

우리가 하는 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에 능력이 있고, 말에 권세가 있음을 잊어버리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지금 자리에 일어나서 외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 나는 하나님께서 최상의 좋은 것을 공급해 주신다. 믿으십니까? 말의 능력을 믿고 말의 권세를 믿고 외치십니까? 하나님께서 최상의 좋은 것을 공급하실 것입니다. 절대로 원망이나 불평의 말을 입에서 내뱉지 마십시오. 부정적인 생각이 나오거든 꿀꺽하십시오. 그리고 입으로는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 놓으십시오.기적이 상식이 되어 다가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더욱 감사합니다. 이 세 번의 감사가 오늘도 하나님께서 감사할 거리를 풀어놓으실 것입니다.

세상의 말, 원수 사탄이 던져놓은 말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말, 창조적인 말, 긍정적인 말로서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해야 합니다. - 본문 프롤로그 중에서

 

영화관에서 3D 입체영화를 보게 되면 극장 입구에서 안경을 하나 나누어 준다. 그 안경을 써야만 영화가 입체 영화로 보인다. 그 안경을 벗으면 화면이 이상하고 그림이 분명하지 않은데 그 안경만 쓰면 물체가 입체로 보여 내게로 달려드는 것처럼 보인다.

신앙생활도 그렇다.

우리에게는 믿음이라는 안경이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라는 안경이 있으면 하나님이 동편에서 바람을 일으켜 일하시는 것이 느껴지게 된다.

이제는 죽었다고 할 사건이 눈앞에 전개될지라도 나를 위해 밤새도록 일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선포하게 된다.

이 믿음의 선포에서 사탄은 물러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눈으로 보게 되고 귀로 듣게 되고, 손으로 만 질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현실은 긍정적인 말할 거리도 없고, 또 감사거리도 없다. 눈에 보이는 것은 낙심이요. 불평 할 것들만 있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믿음으로 지금도 동풍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불평의 말을 돌이켜 감사의 말을, 낙심의 말을 돌이켜 긍정의 말을 선포해야 한다.

 

주요목차

추천사 송길원 / 박영기 / 박성규 / 송병국 / 이영한 / 한정건

프롤로그

 

01 첫 번째 이야기

주문진 소돌교회

드디어 시작

말의 비밀

믿음의 말

세우고 인정하는 말

용서의 말 화해의 말

일으키는 말(격려의 말)

칭찬의 말

소망의 말

 

02 두 번째 이야기

감사하는 말

감사란 말의 능력

선포하는 말

미리 감사하는 말

에필로그

 

저자 이경미는

독실한 불교가정에서 자랐으며 20살이 될때까지 단 한번도 교회에 가 본적이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부산 호산나교회에서 신앙의 양육을 받았다. 그후 하나님 은혜로 목사 사모가 되어(김성한 목사, 계명대 법대와 고려신학대학원 59회 졸업, 현재 주문진 소돌교회 담임) 교회안에서 학생회, 청년부, 양육반을 열성적으로 섬기고 있다. 부산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고신총회 고신신학원에 재학중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 말의 능력과 권세를 깨닫게 해주셔서 섬기는 소돌교회 안에서만 진행하고 있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인도하심과 기적을 더 많은 믿음의 성도들과 공유하며 경험하길 기도하면서 이 책을 준비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