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정론>Puritanism에 바탕을 두고 신앙과 신학, 교회와 국가, 하나님 나라와 세상나라를 조명해주는 한국교회의 정론 포럼을 지향하는 학자들의 모임이다. 이번 정기 ForumKAFA 의 장충국 박사가 주제강의를 한다. 주제 강사인 장충국 박사는 이번 포럼을 준비하며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한다.


한국에는 동성애자가 1,000에서 2,000명이라고 합니다. 숫자가 워낙 소수여서 정치적 힘이 없습니다. 미국은 320 million 32천만 중 6%. 상당한 숫자로 한국에서 생각하는 남자동성애 에다 LGBTQ이라고 해서 L women Lesbian, G men Gay, B 혼합 bisexual, T Transgender 하리수 같은 남자가 여자가 되는 것 아직 여자가 남자 되는 수술은 없습니다. 그리고 Q Queer 남자인지 여자인지 자신이 모르는 괴상한 사람들. 그래서 숫자가 많고 정치력과 재력도 대단합니다. 역사도 깁니다. 이들은 남자인데 여자 화장실도 들어가고 샤워도 같이하고 (지금 미국도 이 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교육계 장악을 위해 유치원부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 가정파괴, 사회 질서를 파괴합니다. 유럽도 오래전부터 이것이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문재인 정부가 솔선해서 2,000명 동성애자 차별금지법을 국회에 제출하고 있습니다. 한국 헌법은 모든 국민 평등이 이미 있는데도 불구하고. 타 종교에서도 지키고 있는 남자 여자 자연법을 정부가 어기고 있습니다. 저들의 목적은 교육 파괴 가장 파괴 교회 파괴에 목적이 있습니다. 절대 반대해서 싹을 잘라야 합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첫째 바로 전할 수 없습니다. 동성애를 죄라 하면 불법. 사형에 처하는 죄라 하면 더더욱 불법. 목회자는 감옥에 갈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로 하나님은 죄인 동성애자도 회개하고 (동성애 버리고) 예수님을 자기 죄의 결과인 영원한 죽음 유황불에서 구원하시는 구세주로 영접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려면 성도는 그들에게 동성애는 죄라고 말해야 하고 사형 유황불 못에 해당하는 죄라고 말해줘야 합니다. 정부는 이것을 법으로 못 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동성애는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예수교 탄압의 방법입니다. 아시는 국회의원들과 지역구 국회의원들께 강력히 반대해주시기를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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