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미래교회포럼(대표 오병욱 목사/ 이하 미포) 실무자 모임(오병욱, 곽창대, 김동춘, 김대진, 김영태, 김현섭, 이세령 목사 참석)이 지난 10월 6일(수) 12:00 하나교회에서 있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열었던 준비 포럼을 바탕으로 2021년 12월 6-7(월-화)에 “복음과 보편적 고통”이라는 주제로 미포 본 포럼을 열기로 하고 장소는 부곡 화왕산 스파호텔로 잡았다. 참석 예상 규모는 약 50-100명 정도로 하고 회비는 개인 5만 원 부부 8만 원으로 정했다.
준비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2021 미포 본 포럼 프로그램(예정)
▽12월 6일(첫째 날)
12시부터 점심 제공
13시부터 인사와 기도
13:15~14:40
기조 강의 겸 발제 손봉호 장로:
재난이(보편적 고통) 교회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고 시킬 것인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논찬은 김순성 교수(고려신학대학원)
14:40~15:00 휴식
15:00~17:00
두 번째 강의 발제 권수경 교수
종말론적 관점에서 본 보편적 고통으로서 재난
논찬은 김형렬 목사(송도제일교회), 손영준 목사(남천 교회)
질의응답
17:00~17:30 미포 총회
17:30~19:00 저녁
19~20시 지선 자매 찬양 집회
20:00~21:30 성경 강해
강대훈 교수 마 24장과 계시록 강해(종말적 현상으로 보편적 고통)
논찬
질의응답
▽12월 7일(둘째 날)
7:00~7:45 아침 경건회(부총회장 권오헌 목사 인도)
7:45~9:00 아침 식사
9:00~10:20 발제 이현철 교수
주제 장로교 총회들은 코로나19 재난을 어떻게 보듬고 있는가?
논찬 이영한 사무총장, 구빈건 목사(사랑이꽃피는교회)
질의응답
10:40~12:00 발제 권효상 목사
주제 재난의 시대와 선교
논찬 손재익 목사(한길교회),
질의응답
12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