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뚫고 나온 뽀얀 봄날의 와룡매의 가지에는
무성한 잎과 매실이 조롱조롱 매달려 있습니다.
투표장이기도 했던 김해건설공고의 6월 모습이
맑은 하늘 아래 싱그럽습니다.
무탈하고 평온한 6월의 시간을 꾸려나가시길...
글/사진
찬바람 뚫고 나온 뽀얀 봄날의 와룡매의 가지에는
무성한 잎과 매실이 조롱조롱 매달려 있습니다.
투표장이기도 했던 김해건설공고의 6월 모습이
맑은 하늘 아래 싱그럽습니다.
무탈하고 평온한 6월의 시간을 꾸려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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