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걷는 365일
은혜 샘 교회를 찾아가던 그날
네비게이션을 따라 양평으로, 여주를 지나 다시 이천으로
그리고 다서 여주로, 헤매고 있었습니다.
연습이 없는 인생 길
60번 째 새로 걷는 365일이지만
어떤 길이 사는 길인지
어떤 길이 형통한 길인지
어느 길이 유익한 길인지
인간이지만 인생을 알 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내 인생을 완전하게 만듭니다
지혜도
걸음도
축복도
말씀과 함께 걷는 365일
이제는 완전한 인생길을 걸어갑니다.
글/ 박 흥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