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유가네닭갈비) 권형근 대표이사가 130()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 산학협력단(단장 배성권)에 교수창업 지정기부금으로 2천만 원을 기부했다.

㈜바이올푸드(유가네닭갈비) 권형근 대표이사(우)
㈜바이올푸드(유가네닭갈비) 권형근 대표이사(우)

권 대표는 고신플레이스(대표 김성재) 온라인 플랫폼 사업을 위한 후원을 하며, 이 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세계적인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좌부터 김성재 교수(음악과, 기획처장), 권형근 대표이사, 권순용 회장
좌부터 김성재 교수(음악과, 기획처장), 권형근 대표이사, 권순용 회장

고신플레이스는 곧 온라인플랫폼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병원과 공동으로 헬스케어 보조식품들을 개발하고 전국 고신교단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치게 된다. 앞으로 발생하는 순수익금의 100%가 고신대학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바이올푸드(유가네닭갈비) 권순용 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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