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희망입니다. 사진.글 천헌옥 목사 6.25의 쓰라린 과거가 있었습니다. 주일의 남한은 아무런 대비없이 즐거운 안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기치 못한 사이 우리는 군화발에 짖밟혔습니다. 많은 포탄은 남한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전쟁은 상흔은 참으로 처참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중심에는 교회가 있었습니다. 교회가 희망이었습니다. 다시 일어나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까지는 교회는 쉬지않고 기도하며 달려왔습니다. 오늘날 평화가 깃든 이 나라에 다시 전쟁의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전쟁을 준비할 것이 아니라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전쟁보다 더 무서운 사상과 이념의 전쟁도 끝내야 합니다. 남과 북, 동과 서, 그리고 이념의 장벽이 이렇게도 높은 줄 몰랐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천헌옥 choug2@hanmail.net 저작권자 © 코람데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신대원 48회 동기회,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30주년 기념 모교 방문 서울남부노회, 목회의 모든 책임은 목사에게 제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의무투표제 법제화를 제안한다 [한동대 최도성 총장 특별인터뷰] 사람 교수와 AI 교수가 함께 강의하는 시대...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온새로교회당에서 제75회 경기서부노회 열려! [광고] 향린교회, 행정보류 선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한국교회 선교 연속성을 위한 다음세대 선교동원 모색 고신대복음병원, 11대 병원장에 최종순 교수 선출 자살률 낮아지고 미세먼지 줄었지만…OECD 회원국 중에선 최고 시드니교회 흉기테러 관련 10대 5명 기소…"범인과 같은 조직" [한동대 최도성 총장 특별인터뷰] “기독교 색채 줄이라고요…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성명서] 충청남도 의회의 학생인권조례폐지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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