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교회 쉼터의 십자가/ 사진제공 @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그룹장 정현정
대정교회 쉼터의 십자가/ 사진제공 @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그룹장 정현정

봄이 온다. 봄소식은 늘 제주에서부터 시작된다.

올봄에도 많은 성도가 제주를 찾을 것이다.

코로나 봉쇄가 풀리면서 "보복 여행"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제주 여행 계획이 있다면 

이번에는 제주 기독교 순례길을 걸어보면 어떨까?

지난겨울 제주 순례길을 잠깐 둘러볼 기회가 있었다

관계 당국에 전화해서 물어보았다

"기독교 순례길에 많은 분이 참여하나요?"

코로나 때문에 맥이 끊긴 듯하다는 대답과 함께

"제주도가 조성한 기독교 순례길은 이제 기독교인들의 것이니 

교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소개도 하시고 

이용도 하시라"고 전한다

올봄에 제주 여행 계획이 있다면

제주 기독교 순례길도 걸어보시길 추천해 드린다.  


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그룹장 정현정 제공
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그룹장 정현정 제공
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그룹장 정현정 제공
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그룹장 정현정 제공
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그룹장 정현정 제공
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그룹장 정현정 제공
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그룹장 정현정 제공
제주관광공사 문화관광그룹장 정현정 제공

※ 제주 도심을 따라 걷는 제주 순례길 5 코스: "은혜의 첫 길"도 조성되어 운영중이다. 

제주 순례길 5코스 은혜의 첫길을 걷다보면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기념비가 있다.
제주 순례길 5코스 은혜의 첫길을 걷다보면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기념비가 있다.
제주 순례길 5코스 은혜의 첫길을 걷다보면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기념비가 있다.
제주 순례길 5코스 은혜의 첫길을 걷다보면 순교자 배형규 목사의 기념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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