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신학위원회(위원장 하영운 목사)와 고려신학대학원(원장 최승락 목사)은 목회자들을 섬기기 위해 2023 하계목회대학원을 6월26일(월)-6월30일(금) 5일간 개최한다.
이번 하계 목회대학원은 대면으로 이루어지며, 주강의는 권해생 교수의 “십자가와 부활을 설교하라: 가상칠언과 빈 무덤 사건에 대한 성경신학적 해석과 적용”이다. 그리고 현유광 은퇴교수의 “교회갈등 관리”와 하재성 교수의 “목회자 자기돌봄”이 특강으로 참석자들에게 제공된다.
1차 사전등록은 5월22일-6월22일까지 가능하며, 2차 등록은 목회대학원이 시작되는 당일 현장등록으로 가능하다. 등록비는 25만원이며, 사전등록자에 한하여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그 이외의 할인 적용대상은 다음과 같다. ①팀등록(4인1팀 이상): 동기,교회,노회별, ②부부등록(2인), ③본교재학생/여교역자/사모/미자립교회 목사/기숙사 미거주자(1인), ④고려신학대학원 1만고신인 후원운동 평생회원.
수강인원은 원활한 수업진행을 위해 200명으로 제한하며, 의무교육대상자는 67회 졸업자들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41-560-19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