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일 서울역 스페이스쉐어 에서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 고대의대 산부인과)는 오는 12월2일(토) 스페이스쉐어 서울역 센터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세미나를 진행한다.
"태아생명운동을 어떻게 펼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위기영아보호상담 및 지원을 하는 베이비박스 이종락 대표와 전국입양가족연대 오창화 대표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이상원 현대성윤리문화교육원장, 이명진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운영위원장, 송혜정 하브루타 그림책방대표가 참여한다.